[신주쿠] GU 면세쇼핑 / 타카노프루츠팔러 딸기파르페 / 야키니쿠 맛집 조조엔 도쿄오페라시티점 > 공지사항

• 목록
• 답변
• 글쓰기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수정
  • 삭제

​대리님이 조조출장샵 상하이에서 사다 주신 핸드크림내 생일이 적힌 핸드크림이다 감사히 쓰겠습니다 ????‍♂️​​배고파 •••오랜만에 하이밥 ​​회사에 중궈런이 너무 많아 갑자기 세 팀이 한 번에 출장을 왔다중국 홍콩 어쩌고 저쩌고 코로나 몰고 오기만 해봐,, ​내 옆자리 앉은 분 3일 만에 음료 캔 쓰레기 버리심레전드 ​​화단이 꽃단장을 했다길을 터놓은 것처럼 꽃과 풀을 구분해 놨다 보라꽃 예쁘다????​(네이버 렌즈 돌려보니 “아게라텀”이래요!) ​​주렁주렁 귀여운 쪼꼬미도 추가되었어요 ​회사 오자마자 전기 빼먹는 거 국룰 ​​날도 좋으니 밖에 나가서 밥 먹고 싶었던 날 오랜만에 봉추찜닭 갔다유난히 접시가 크게 느껴져서 이거 어떻게 다 먹어,, 했는데 다 먹음 ㅎㅎ​​이거 좀 봐 주세요 작년에 한 마리만 중성화 수술 못 했는데그 한 마리가 결국 새끼를 낳아버렸다 ​아깽아 ㅠ ㅠ너 너무 작아 ​​이 험난 세상을 어떻게 살아갈래 귀여워서 심장 아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71​저번 주에 이어 또간집 이사님이 궁금하다 해서 왔다 역시나 푸짐하고 맛나 ​​좀만 빨리 퇴근하면 지하철이 조조출장샵 이 난리다30분 차이가 이렇게 크다니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21 에이동 1층​조금만 늦었어도 웨이팅 지옥에 걸릴 뻔했어먼저 와 주셔서 감사 감사합니다 ​기대를 너무 많이 했나 그냥 샤브샤브만 맛있었어요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는 와중에 김문수 전화 옴 아 ㅡㅡ내 번호 어케 알았냐 ​​우와 잠실 근처라 그런가 이런 편의점 처음 봐 엘지 굿즈를 다 파는 데가 있네 ​하랑이 달고 당당하게 들어간다 (쫄면서 들어갔지만 내 마루가 중화시켜줬어) ​​잠깐 약국에 들렀어요 9시 넘어서도 운영하는 약국 최고다 공주 약국들아 본받아 ​​텐텐을 사주다니..이게 참된 어른이다 어릴 때 텐텐 짱조아했거든요 ​자기 꺼 사면서 챙겨줄 거 하나 더 사는 거 감동이야 이거 되게 별거라니까 겨우 텐텐에..?라는 친구 별거다 인마 ~ ​​나 5월 좋아사방이 장미밭이야 ​우리가 발걸음 멈출 때마다 뒤에서 똑같이 멈춰서 약간 눈치가 보이긴 했지만 •••​​장미 구경 실컷 하고 왔어요 장미가 이렇게 예뻤나 ​​더 놀고 싶어도 배 들어갈 공간이 없어서 실패 조조출장샵 나중엔 쪼금 먹고 오래 놀자 ​15년 만에 안 충격적인 사실,친구 작은 아버지랑 우리 아빠랑 친하대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 ㅠ ㅠ왜 이걸 이제 말해주세요 아부님 !! 성별만 달랐음 우리 진작 정략결혼했어 ​​무려 두 정거장을 걸어갔다 배부른 사람들의 광기 ​날씨도 시원해서 걷기 너무 좋았던 날이다 ​​투표 인증 용지 못 골라서 여러 개 뽑았어요 점심시간에 가려고 급하게 준비했다죠 ​​응응 사전투표하러 딱 가줄게 나에 대통령이 마침 전화를 딱 주셨어 ​​가장 가까운 투표소도 버스 타고 가야 해,,그렇지만 놀러 가는 거 같아서 너무 좋았어 날씨가 너무 싱그러웠거든 ​​내리자마자 눈을 의심했다 이거 맞아..? 저 앞으로 줄이 세 배는 더 있었다 ​​말이 30분이지, 후기 찾아보니 1시간 넘게 기다렸다고 했다 여의도에 투표소가 하나인 거부터 말이 되지 않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8 1층 하라김밥(미라클빌딩)​줄 보자마자 바로 포기하고 밥 먹으러 간 사람들 그냥 버스 타고 멀리 와서 밥 맛있게 먹은 사람 됐네 ​저기 조조출장샵 국수 면이 짱 신기하다 콩면인 듯 곤약면인 듯 탱탱해​​체리 무늬 은박지 처음 봐 ????너무 깜찍하잖아 ​걸어가기까지 시간이 꽤 걸려 남은 건 포장했다소중하게도 쥐고 있네 ​​덥지도 않은 날씨에 걸어가며 산책이나 실컷 했다 오는 길도 버스 타면 너무 억울하잖아 ​돌아오니, 밥은 먹었어요?라며 물어보는데밥은 먹었는데 투표를 못했어요 ^^…라는 대답밖에,,​​헐 타투 ⁉️⁉️하며 봤는데 페이크래요 ​일본 간다고 멋을 어디까지 부린 거야 ​​경비 •••​마감 준비 다 해놨는데 수정할 거 생겨버렸다 다음 날의 나를 위해 미리 고생 좀 했어요 ​​나폴레옹 애기 샌드위치 없어졌다 대신 새로운 에그마요 샌드위치 먹었는데 굿 ​​꼭두새벽부터 일어나서 사전 투표 완 전날 대차게 실패해서 일찍 왔더니 줄이 하나도 없었다 ​​가방에 꽁쳐가서 꼬깃꼬깃해진 종이 오려서 잘 간직할게요 ​망곰이는 좀 크게 뽑을걸,,뱃살에 찍어야 되는데 여유가 없어서 못 찍었어 흑흑​​뻐렁차는 전남 사람 행동이 먼저인 사람들 자랑스러워요 ​​1시간이나 일찍 출근한 사람 된 나 일찍부터 일하기 싫어서 최대한 뻐팅기다 일하기,,​​최대한 뻐팅기다 조조출장샵 일하기 2땅버 야무지게 발랐어요 ​​네네아침에 뽑고 왔읍니다 반가워요 ~ ​​ASAP로 메일 달라길래 약간 늦게 점심 먹은 날 짝꿍 주고 갈게 같이 먹어~ 이래서 합법적으로 데이트했다 사실 진작 둘이 튀기로 했걸랑요 ​날씨 좋아서 밖으로 나갔다가 먹고 싶은 거 없어서 그대로 다시 들어왔다 마마스 냠냠 ​​새로운 요놈들이 맨날 붙어 다니더니,(껍데기를 막 타고 댕김)​​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저게 뭔지 아세요?​바로 달팽이 알​대체 왜 핑크색인 거야?? 너무너무 징그러워 진짜 물속에 낳는 게 아니라 물 바깥에 잔뜩 낳았다 다음 주 수조 상황이 궁금해지네,, ​​사실 점심에 파니니랑 감자 수프만 먹었어요 배부름 이슈로 연어 샌드위치는 고대로 포장하기 운동 가기 전에 먹기 굿 ​일찍 출근했다가 회사에 12시간 있다 나온 사람 됐네 눈에서 뭐가 흐르는데요 ​​짝꿍이 일본 갔다 와서 준 선물 두 명만 주는 거라고 절대 아무한테도 들키면 안 된다 그랬다 ????몰래 주는 거 제법 귀여워 ​​주말 아침,웬 영등포에 왔냐고요? ​​파과 들어가기 전 한 번 조조출장샵 더 보러 왔어요 무려 8시 50분 조조 영화 타임스퀘어 문도 다 안 열려있는 시간이었다 ​둘 다 책 읽고 재탕하기로 했는데 다 못 읽어서 ㅎ 지하철에서 조금이나마 책 읽으며 왔다 ​​음료 사 오는 거 레전드 센스 오자마자 날 감동시켜 이 여성 최고다 ​먹고 싶다던 나쵸도 사서 후다닥 들어갔다 ​​파과는 마지막 15분을 보기 위해 보는 거라 해도 무방해피랜드 갈 때부터 심장 두근두근 시작이다 역시나 망한 사랑은 맛있다 ​책은 언제든 읽을 수 있지만 영화는 아니야무인 때 넷플에 올라올 일 없다는 감독님의 말 믿습니다 ​​1층에 농구 경기를 하고 있었다 진짜 경기인가? ​​가챠샵 갔다가 대차게 실패하고 교보 구경 귀여운 거 천지다 천지 ​​머리 자른 맹구 본 적 있으신가요​저 맹구 뭔가 이상한데..? 하며 비교했더니 머리가 좀 짧다 ㅋㅋㅋㅋㅋㅋㅋㅋ​처피뱅 맹구 (찾아보니 아가 맹구네 ㅠ ㄱㅇㅇ) ​​타임스퀘어에서는 지나다닐 때마다 뭘 쥐여 준다 향수 시향지만 몇 개를 받았네 두근거리며 받은 포춘 조조출장샵 쿠키도 있다 ​​아 너무 별로 아래가 내 건데, 일 더 하라는 소리 아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중로 15 타임스퀘어 4층​카츠산도까지 시키려다 전날 샌드위치 남긴 거 보고 조절한 양 우리 객관화 정말 잘한다 ​먹다가 머리카락 나옴 대처가 너무 별로 •••기분 좋은 저희가 참을게요 ​​아 맞다 •••죠스바는 회색이라는 걸 깔끔하게 인정하기로 했어요​대체 회색 음식이 어디 있냐며 빡빡 우겼는데 흑임자 샐러드 드레싱, 쿠앤크 쉐이크 등이 있더라고요 ​(근데 죠스바 먹을 때 입술 파래지는 건 어케 설명할 건데)​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신길로 275​걷고 싶어서 찾아 간 영등포공원 이런 소중한 곳이 있었네너무 평화롭고 아름다웠어 ​​호기롭게 도전한 지압 바닥 맨발 걷기 짝꿍이 자신 있게 하자 그랬다 웬일이지 ​​이 사람 대체 무슨 자신감으로..? 오는 길 내내 고통스러워하며 왔다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그래도 중간에 포기 안 한 게 대단함 ​​공원 너무 예뻐요 이렇게 큰 공원 오랜만인데 사방이 꽃밭이라 행복했다 엄마 바이브로 꽃 사진 많이 조조출장샵 찍었어요 넘예 ​​애들 놀이터도 뭐 이리 세련됐냐괜히 몽글몽글해졌다동화 같아 ​​한창 걷다 그늘 아래에 자리 잡았다목줄 없이 다니는 강아지들이 자유로워 보였어 ​​똥꼬야 안녕 ~냅다 똥 싸고 가던 똥꼬 •••​​날씨도 좋고,컨텐츠도 완벽했던 날 아침 일찍부터 나오니 하루가 길어 마음에 들었다 ​​인형인 줄 알았네 얌전히 기다리던 기특 강쥐 ​​참외 체리와 함께 선업튀 재탕 시작유치한 거 땡길 때가 있거든여 역시나 띵작은 다시 봐도 기가 막힌다 ​​이게 뭐냐면,바로 케찹에 절여진 반지야 ^^.. 다행히 선물용은 깨끗하네 돈 주고 복불복을 샀나 ​녹슨 거 닦이기 망정이지..1차 치약 2차 케찹 버무림 레츠고 ​​제법 여름의 기운이 느껴지던 낮 이제 더는 미루면 안 될 거 같아서 겨울 이불 정리했다 아무래도 6월이 왔으니깐 !​​손톱달과 장미로 마무리하는 5월 ????????​아침에 눈을 떴는데 달력이 6월로 넘어간 거 있죠벌써 1년의 절반이 왔네요 누가 속이고 있는 것도 아닌데 시간이 너무 빨라요 왜 날씨는 아직 완전히 덥지 않은 거죠..? ​6월도 조조출장샵 모두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