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종합소득세, 모르고 내면 '손해'입니다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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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소세는 종합소득세 자영업자들의 전유물이란 얘기가 있다.​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오해에 불과하다. 연말정산을 하는 근로자들처럼 사업자들이 종합소득세를 신고하기 때문에 종소세는 곧 자영업자들만 하는 것이라 생각할 수 있으나 나처럼 근로소득 외 부수입을 얻고 있는 사람들이나 프리랜서들도 경우에 따라 과세대상으로 분류될 수 있다.​고로 오늘은 프리랜서 종합소득세 신고를 홈택스로 처리하는 방법과 단점에 대해 적어볼까 한다.처리 방법은 다음과 같다.​먼저 홈택스 사이트로 종합소득세 이동해 종합소득세 정기 신고로 이동한다.이후 과세 기간 동안 본인이 벌었던 소득을 가져온 후 비용, 공제 항목을 기입해 산출 세액을 계산하고 계산된 세금에 문제가 없다면 신고서를 제출해 환급 또는 납부를 하면 된다.​참고로 홈택스에는 복식부기, 간편장부와 기준 경비율, 단순 경비율 등 유형에 따른 안내 동영상이 있기 때문에 가이드에 따라 작성하면 세무사나 회계사무실의 도움 없이 혼자서 종합소득세 처리하는 것도 가능하다.​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프리랜서 종합소득세 신고를 홈택스로 처리하는 것을 권유하지는 않는다.첫 번째로 소득공제 및 세액공제 항목을 누락 없이 기입하는 게 쉽지 않다.​최근 홈택스를 이용한 처리 과정이 많이 간소화되었지만 세금 상식이 얕은 일반인에게 수많은 공제 항목을 빠짐없이 기입하는 건 여전히 쉬운 일이 아니다.뿐만 아니라 종소세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산세는 여러 종류가 종합소득세 있는데 이 중 과세표준 또는 세액을 과소하게 기입한 경우 가산세가 부과될 수도 있다.​물론 세금 업무에 해박한 상식을 가진 분들이라면 관계없겠지만 우리처럼 세무에 대해 뛰어난 상식을 가지지 않은 일반인들은 가산세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보니 더더욱 주의해야 한다.​그래서 이러한 경우에는 삼쩜삼을 통해 처리하는 것도 괜찮다. 특히나 프리랜서 종합소득세 신고라면 더더욱 적합하고.왜 그런고 하니 홈페이지에 명시된 종합소득세 안내에 따르면 아르바이트, 직장인, 부업, N잡, 이직 및 퇴사자 등 다양한 사람이 환급 대상자로 분류될 수 있다고 나와 있는데 여기에는 프리랜서도 포함되어 있다.​참고로 보안에 문제 있는 것 아니냐 생각하는 분들이 있던데 삼쩜삼은 국가 공인 인증인 정보보호 관리 체계 ISMS 인증을 2년 연속 받았을 뿐 아니라 23년 5월부터 세무대리인 수임 동의 절차도 폐지되었기 때문에 종합소득세 개인 정보 보호 및 보안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또한 누적 환급 신청액만 1조 6,000억 원을 돌파했으며 누적 가입자도 2,300만 명을 돌파했을 만큼 대중성을 확보한 국민 세무 서비스이기 때문에 이용해 보는 것도 좋다.​현재 우리 집은 와이프가 현직 세무 회계업 종사자다 보니 내 세금 신고서 작성은 아내가 대신해주고 있지만 나 역시 예전에는 3.3을 썼던 사람이기 때문에 종합소득세 개인적으로는 충분히 만족하며 썼다.간혹 왜 비싼 수수료 내면서 이용하느냐 묻는 분들이 있던데 단순한 정기 신고뿐만 아니라 기한 후 신고와 경정청구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수수료가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홈택스 정기 신고 대비 돌려받는 환급금이 더욱 많아질 수 있다.​또한 국민 세무 서비스란 타이틀답게 실제 환급액이 예상 환급액보다 줄어든 경우 일정 금액 환불도 가능하기 때문에 종합소득세 프리랜서 종합소득세 신고를 희망하는 분들에게 적합하다 생각된다.참고로 홈페이지의 안내에 따르면 20년 5월 1일부터 24년 12월 31일 기간 동안 누적 신고 고객 총 620만 8,99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평균 신고 환급액은 26만 5,668원이었다고 한다.​고로 까다로운 홈택스와 달리 쉽고 간편한 UI로 편리하게 세금 신고를 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한 번쯤 이용해 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다.믿고 종합소득세 받는 삼쩜삼, 내 숨은 환급액을 찾아보세요bit.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