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약물 공부> 리페리돈 효과 부작용 단약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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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중심적 리페리돈 사고로 인해 상황에 대해 억울함, 불공정에 대한 과민반응, 사소한 일에도 분노하는 일들이 생겨 의사선생님과 상담 후 리페리돈 0.5mg이 추가 되었다. 리페리돈 (의사선생님과 상담시에는 분노, 억울함이 많아요 X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했는지 선생님 머릿속에 생생하게 그릴 수 있도록 설명드려야 한다. 그래야 상담시간도 리페리돈 단축되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약 처방을 받을 수 있다.)리페리돈은 감정 폭발, 충동성, 공격성 조절에 효과적이기는 하나 졸림, 체중 증가, 수동성 증가 리페리돈 등 부작용도 나타날 수 있다. 복용 후 부모가 지켜봐야할 사항은 아래와 같다.분노 발작 빈도 감소여부짜증 대신 무리력, 멍함, 감정반응 저하수면상태 리페리돈 변화식욕, 체중변화 (일주일에 0.5kg 이상 증가시 경고신고)운동 이상증상 (입주변 움직임, 틱변화)장기복용은 주치의와 협의해야하는데 리페리돈은 단기 안정화에 효과적이지만, 장기 복용은 부작용 리페리돈 리스크가 커져 조금씩 줄여가는 전략이 필요할 수 있다. 그리고 리페리돈 복용 아동은 정기적으로 프로락틴 수치(피검사), 체중, 혈당/지질 수치를 확인하는게 안전하다.** 리페리돈 호르몬 변화 (프로락틴 증가 ->유방통, 성조숙증 가능) 남아의 경우에도 유방이 부불거나 분비물 발생여부를 체크해야 한다 **현재 이틀이 지났는데 평소보다 일찍 리페리돈 잠들었고, 수면의 질이 좋았던 것 같다. 아침식사시간에 누나랑 투닥거림이 많은데 화나거나 짜증내는 일이 없기는 했으나 이틀밖에 안지났으니 조금 더 지켜봐야 리페리돈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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