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균형잡힌 영양 간식, 그리고 맛까 > 공지사항

• 목록
• 답변
• 글쓰기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수정
  • 삭제

안전하고 균형잡힌 영양 간식, 그리고 맛까지 놓치지 않은 올데이 케어 트릿!그래서 선택한 제품이 바로올데이 케어 트릿입니다.요즘 반려동물 간식을 고를 때 하나만 생각할 수 없죠.특히0.5cm 크기의 초소형 트릿이라 급하게 삼켜도 걱정이 없고, 입이 작은 아이들에게도 정말 잘 맞습니다.저도 고양이 간식 사서 안 먹어서 당근 내놓은 것들이 많았는데, 맛 보고 환불가능이라니 너무 좋죠?#강아지간식#강아지영양제#고양이간식#고양이영양제#왈랄라#올데이케어트릿올데이 케어 트릿은 고양이와 강아지 모두 먹을 수 있는 제품이에요. 사람도 먹을 수 있을 정도의휴먼그레이드 원재료를 사용하고,GMO(유전자변형) 원료나 인공 화학첨가물 없이 100% 천연 재료만 사용해 만든 간식이라 마음 놓고 우리 아이에게 줄 수 있었어요.포장이지퍼백 형식이라 산책 나갈 때 간단히 챙겨가가ㅣ에 좋겠어요! 가볍게 들고 다니기 좋고, 트릿이 부서지지 않아 사용이 간편해요.왈랄라 올데이 케어 트릿 : 관절/다이어트간식이랍니다.3kg 이하 반려동물에게는 64개까지 줄 수 있어요.훈련용으로도 적합해서 짧은 시간 안에 여러 번 보상할 수 있어, 집중력을 높이는 데도 좋아요.좋은 성분인데 맛도 좋은지 우리집 고양이가 킁킁 냄새를 맡더라구요!올데이 케어 트릿은 두 가지 종류가 있어요.핑크색은 눈/피부 케어왈랄라 올데이 케어 트릿 : 눈/피부건강한 고양이 간식, 강아지 간식 찾는 분들께진심으로 추천드려요.맛있게 먹는 기호성은 기본!칼로리도 1개 1Kcal 미만이라 하루에 급여 가능한 갯수가 많아요.강아지를 키우는 분들께는 또 하나의 장점!영양제 대신 영양성부이 있는 천연재료로 만든게 특징이에요. 특히초록입홍합이 들어있다는 점이 눈에 띄었는데요. 초록입홍합은 반려동물의연골을 보호하고 재생을 돕는 데 효과적이며,염증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고 해요.보스웰리아역시 연골 손상 예방 및 세포 생성 촉진, 관절 유연성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답니다.그리고 올데이 케어 트릿은기호성에 대한 자신감으로8g 맛보기가 함께 들어 있어서 먼저 반려동물에게 먹여본 후 입맛에 맞지 않으면환불까지 가능하답니다! 지난 22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이해 기획된 퍼포먼스 ‘공생2’가 진행되고 있다.[녹색연합 제공] [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횡단보도에서 뭐 하는 거야?”서울 광화문 한복판의 횡단보도. 흰 가면을 쓴 수십명의 사람들이 나타났다. 곧 신호등이 파란불로 바뀌자, 이들은 바닥에 엎드린 채 네발로 길을 건너기 시작했다. 지난 22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이해 기획된 퍼포먼스 ‘공생2’가 진행되고 있다.[녹색연합 제공] 갑작스레 진귀한 장면이 펼쳐지자, 신호를 기다리던 시민들은 놀라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점심시간을 맞아 거리로 나온 직장인들도 일제히 주목했다.이들이 몸으로 표현한 것은 다름 아닌 ‘동물’.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직접 동물이 처한 위기를 표현하고, 인간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자는 취지의 퍼포먼스를 진행한 것이다.녹색연합은 지난 22일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이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자연의 권리 퍼포먼스 ‘공생2’를 진행했다. 이는 우리나라의 많은 보호지역과 동식물들이 법인격을 부여받고, 인간과 같이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취지의 프로젝트다.법인격은 권리의 주체가 될 수 있는 자격을 의미한다. 동물에 법인격이 부여되면, 동물의 서식지 파괴를 초래하는 특정 개발 사업 등 일부 활동을 제한할 수 있는 근거로 활용될 수 있다. 실제 미국, 뉴질랜드, 에콰도르 등에서는 동물에 법인격을 부여해, 무분별한 개발로부터 보호하고 있다. 지난 22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이해 기획된 퍼포먼스 ‘공생2’가 진행되고 있다.[녹색연합 제공] 공생2는 참여자들이 일반 시민처럼 거리를 걷고, 일상을 보내다가 연출가의 신호에 맞춰 갑자기 동물로 변하며 진행됐다. 이들은 설악산 산양, 금강 흰수마자, 낙동강 고니, 새만금 저어새, 제주도 연산호 등 다섯 가지 동물을 대신해, 그들의 권리를 표현했다.해당 동물들은 모두 정부로부터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보호종이다. 또 하나의 공통점은 인간 활동이 자초한 환경오염, 기후변화 등에 따라 개체 수 감소 현상을 겪고 있다는 것. 서식지 주변 개발 사업으로 인해 생존을 위협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