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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짜고짜 사무실로 찾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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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5-24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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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짜고짜 사무실로 찾아와 직원에게 창피주며 갑질하듯 한 공무원을 지켜보던 신입 직원이 해당관청에 익명으로 "민원인이 화장실을 쓴 것 가지고, 사무실까지 찾아와 직원에게 호통을 치고 창피를 주는 일은 없어야 하지 않겠나?" 하며 좋은 취지로 민원에 글을 올린것이 문제되어 관청으로 부터 조치를 받자 화가 나,내가 세금을 내고 있는 곳에 직급 높으신 공무원분이 하는 일이라고는 민원인들에 화장실 출입을 통제하고, 감시하는 일이라니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가짜노동 저자 "직장 내 헛일 없애기, 자유로운 의사소통에서 출발" | 한국일보만약 기업이나 사무실처럼 외부와 연결된 곳이 아니라면 가짜노동자가 있은다 한들 알려질리 없는데요.두 직업을 비하 하려는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근무하는 직종이다 보니 별사람이 다 있고 여러 사람을 상대하는 직종이니 일이 일파 만파 퍼진다 생각합니다.관청에서 화장실을 이용했다는 이유로 사무실을 쳐들어온 공무원을 저는 생전 처음 목격한 터라 눈으로 보고도 믿을 수 없었는데요.민주 "설난영, 과거 노동조합 관련 발언 사죄해야" :: 공감언론 뉴시스 ::요즘 아파트 경비원에 일자리는 나이만 많다고 해서 누구나에게 주어지지 않습니다.보다 못한 기사님은 아파트에 들어 가지도 못하고, 차단기선채 뒷 차문을 열고 아이들이 걸어 들어가도록 조치 하였습니다.그간 직장생활을 하며 겪었던 수많은 '가짜 노동자' 들을 보며, 누구보다 성실히 자신에 일을 열정을 다하고 자부심 있게 일하는 진짜 노동자에게 오히려 회의감이 들게 하고, 기업에는 인건비 루팡이 되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사회적 문제와 병폐를 유발하곤 합니다.(서평, 필사) 가짜노동 - 중간관리자 직장인.. : 네이버블로그"왜, 여기로 출입하는 거요?", "등록한 차량 맞아요?" 하며 학원차 기사분께 말조차 할 기회를 주지 않고, 계속해서 마치 녹음기처럼 자신에 말만 큰소리로 반복하셨는데요.내막을 알아보니, 우리 사무실에 단체로 손님이 찾아와 화장실이 붐비자 참다 못한 직원이 바로 앞 위치한 관공서 화장실을 잠시 사용하려는 것을 보던 민원실 계장님이 득달같이 달려와 "누군데 민원 일도 안보면서 화장실 부터 쓰느냐?" 물었고,모두들 일하다 말고 어안이 벙벙해 "왜, 그러시냐?" 여쭸더니,기사분께서는 "차량통제 기계를 한번 보시라. 등록된 내 차 번호가 이력으로 뜨지 않느냐?, 그런데도 기계가 작동을 안하는 걸 어쩌겠는가? 일단 아이들 부터 내리게 문을 좀 열어주십사." 해도 좀처럼 경비원 할아버지는 말을 들어주지 않았는데요.더 황당한 일은 며칠 후에 생겼습니다.우리사회는 '가짜 노동자' 들이 만연합니다.그러니, 아이들만 더 위험한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요."위에서 그렇게 하지 말라해요." 그러니 "안 되요. 안 돼" 하며 실랑이를 벌이는 사이 출입을 해야하는 입주민들 차가 뭐 같이 밀려서 불만을 터트리는데요.아파트 출입구로 학원차가 한대 들어서자 경비실에 있던 경비원 할아버지가 득달 같이 뛰어 나오더니,베이비부머세대 은퇴자들이 대거 쏟아져 나오자, 아파트 경비원 일자리도 경쟁도 치열해져 과거 이렇다 할 공직에 근무했다거나 대기업 혹은 학벌이나 주요 관계자들과 인맥을 갖은 사람들이 대부분 채용되는데요.사실을 믿을 수 없다는듯 근무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해야 겠다며 찾아오신 거였습니다.책이 출간되자, 전 세계는 즉각적으로 뜨거운 반향을 불러 일으켰는데요.반나절이 다 가도록 일도 못하고, 온갖 애를 써봐도 소용없었는데 퇴근시간이 다가오자 "민원글을 당장 내리지 않으면 내일 다시 찾아 오겠다" 며 어름장을 놓고서 씩씩거리며 사무실로 돌아가셨는데요.#여전히우리 사회 만연한 '가짜 노동자'#가짜노동#책추천#추천도서#책읽기#자기관리#통찰력#사회문제, 가짜노동자#올바르지못한 한 개인의 신념#가짜노동이판치는 사회#가짜노동자로인한 피해#부자습관독서"저도 해당관청에 살고 있는 주민이고, 주민세도 내고 있지만 민원일로 찾아 와도 좀처럼 급하지 않으면 화장실을 않쓴다. 우리 직원이 매일 간 것도 아니고, 협력기관 직원이 어쩌다 한번 화장실을 쓴 것 가지고 너무 나무라지 말아 달라." 며 오히려 부탁에 말씀을 드려야 했는데요.벌써 10년도 더 된 일이라, 이제는 퇴직을 하셨을 계장님에 에피소드라 이렇듯 글올릴 수 있지... 현직에 계신다면 피해줄까? 어디 말이라도 하겠나요?ㅎㅎ학원차 기사님이 "매번 지나며 차를 보지 않았습니까? 날씨가 잔뜩 흐린 날에는 기기가 번호판 인식을 잘 못해 정해진 출입구에 차단기가 안 올라가서 마지못해 이리로 오는게 아니겠어요. 그러니 한번만 열어주십시오." 해도 경비원 할아버지는 막무가내 셨는데요.언론에서 이슈되는 '가짜 노동' 에 관한 기사는 뭔가 복잡하고, 이해 관계가 얽혀있으며 당장에 밥벌이와 연관되어 있다보니 조심스러워 말꺼내기 어려워 하는 부분이 있지만 제가 목격하고 직접 겪은 가짜 노동자는 한번쯤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나눠봐도 좋지 않겠나? 생각했는데요.언젠가 한 번은 이 주제로 이야기를 다뤄보고 싶었습니다."관청과는 오래도록 협력하며 일하고 있는 곳에 직원이다" 며, 말끔한 양복차림에 직원이 "바로 앞 사무실에 근무중인데, 마침 화장실이 급해 잠시 들렀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했더니,여전히 뜨거운 이슈라 생각되는 건, '가짜 노동' 이라는 말만 검색해도 우리사회 만연하면 면제들이 언제고 수면워로 올라와 뜨겁게 뉴스로 다루어지고 있는 오늘날에 모습입니다.저는 어제 가짜노동자를 목격했는데요. 실은 훨씬 더 전에도 직장에서 일하며 어처구니 없는 가짜노동자를 생생히 겪었습니다.또, 한번은 회사에서 근무를 할 때인데요. 조용하던 사무실에 갑자기 난데없이 한 중년에 남자분이 쳐들어 오셔 사무실 이곳 저곳을 헤치고 다니며 다급히 우리 직원을 수색하고 있었습니다.이게 과연 진짜 노동일까요?알고 보니, 직급이 꽤 높으신 퇴직을 앞둔 공무원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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