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스러운 상판 엔지니어드 스톤 무광 골드러쉬(비아테라)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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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골드비아 출시된 지 만 이틀이 되어가다 보닠ㅋㅋㅋㅋ프메 고잉물들이 이런저런 공략을 쏟아내고 있닼ㅋㅋㅋㅋ알고보니 백수 엔딩이 뜬 게 얼리 엑세스 여서가 아니랔ㅋㅋㅋㅋㅋ'집에서 쉬는 휴식'횟수가 최다일 경우 능력치가 몇이건 간에 백수가 뜬다고 한다ㄷㄷ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되면 사실상 자유활동과 바캉스가 강제되는데바캉스 반값할인 카드인 백수카드 장착하면기력 700회복에 250골드가 들고자유활동은 기력 400회복에 150골드가 소모됨열 살 딸 농장부터 보내는 고잉물들에게 복지를 강제하는 거시닼ㅋㅋㅋㅋ글구 무용수 엔딩 같은 걸 보고싶은 경우무용학원 횟수를 최다로 실행해야 하고, 특정 알바가 무용학원 횟수를 넘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알바도 너무 하나만 보내면 안 되고 골고루 좀 보내줘야 한닼ㅋㅋㅋㅋ그리하야 2회차 플레이는무용수 엔딩 + 클리비아 결혼엔딩을 동시공략해 보기로 하였닼ㅋㅋㅋㅋ첫 엔딩을 본 후 2회차 플레이부터는 카드선택창이 뜬다.카드는 3개의 대분류가 있는데운명/신념/자유이다.선택의 여지가 없으므로첫회차 플레이에 얻은 3장 고대로 골드비아 장착근데 예언의 아이 카드가 알바 성공 확률 상승인데솔직히 효율 구린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 차이를 모르겠음 ㅋㅋㅋㅋㅋ올리아와 함께 카드를 장착하긴 했으나 무용수 엔딩 보고 달렸더니 돈이 호달려서 행상인이 한번도 안 와가지고 사실상 무용지물됨 ㅋㅋㅋㅋㅋ(그리고 차피 공략 한번 보고 나면 무쓸모되는 카드)백수 엔딩의 전말을 알고 나니 저 백수 카드가 진짜 십사기다 ㄷㄷ클리비아는 미술교육 혹은목재공방과 식물원에 출몰한다.느낌표 뜨는 데로 따라가주면 된다.참고로 클리비아를 보기 위한 최소한의 미술학원 정도는 무용수 되는 데 문제가 없으니 걱정 말고 보내도 된다. 무용학원이 최다실행이기만 하면 되니까.숲의 일족인 클리비아는 목공소의 나무와 식물원의 꽃의 정령과도 대화를 나눈다고.알고 보니 클리비아의 정체는 '전달하는 자'라는 개쩌는 직책을 가지고 있다.세계수와 유일하게 소통할 수 있는 숲의 일족이라고.친구 사이로 발전하면 클리비아가 고충을 늘어놓기 시작한다.올리아 골드비아 루트에선 세계수를 살리려고 노력하는데,세계수가 약해진 원인이 클리비아가 전달하는 자로서의 능력이 약해졌기 때문이여따.올리아 공략차 탐험에 가서 광장 등에 가보면 마을 사람들의 클리비아 평판도 들을 수 있는데, 겉보기엔 상냥하지만 다가가기 어려운 그런 너낌이라는 언급이 있다.이렇게 클리비아의 고민을 들어주다 보면 화원으로 오라고 한다.올리아 때는 딸을 강하게 키워서 다 줘패면서 올라갔는데이번에는 무용하는 딸내미라서 몬스터를 팰 힘은 없었음 ㅋㅋㅋㅋㅋ하지만 무용학원 열심히 돌려서 체력 200정도 찍어놓으면저기까지 어찌어찌 등정은 가능하다 ㅋㅋㅋㅋ참고로 11살 까지는 숨기의 확률이 높기 때문에보물상자 털면서 진주도 수급해두면 클리비아 선물용으로 쓰기 좋다.12살 이후라도 무용학원 계속 보냈으면 어차피 체력 200 넘었을 거라최악의 경우 벌 정도는 담글 수 있다.또, 전투 한 턴마다 도망 시도가 가능하며, 실패하더라도 패널티가 없음.프메1의 경우 도망에 실패하면 선공권을 빼앗겨서 골드비아 그대로 딸이 골로 갔는데(근데도 딸이 강제 도망을 시도해서 체력바 털리는 거 보면서 더욱 열통터짐)예언의 아이들은 도망에 실패하더라도 선공권을 빼앗기지 않는다.그러므로 숨기나 도망에 실패하더라도 끈질기게 esc키 누르면서 도망을 시도하면 체력을 다 털리기 전에 성공할 수 있다. 벌은 도망치기 힘든 대신 노무기 노방어구 딸로도 담글 수 있고, 아메바는 쉽게 도망가진다.요정의 화원 이벤트를 보면 클리비아를 보기 위해 몇 번 탐험을 가줘야 한다.알고보니 문 안열어주는 클리비아 촌장 아조씨 딸이었음 ㄷㄷ카렌을 만나면서 감정에 솔직해진 클리비아는 감정에 충실한 삶을 살겠다고 선언하여따.촌장 아조씨가 너 꼴리는 대로 살고 싶으면 세계수의 ㅇㅈ을 받아오라고 한다.한편, 무용수 엔딩을 안전하게 보기 위해특정 알바만 너무 많이 하지 않으려고 새 알바가 생길 때마다 투입하고 있었다.그러가 의상실이 생겨서 의상실 알바를 보냈더니우리 골드비아 의상실 정상영업합니다.그리고 클리비아와의 관계가 '소울메이트'가 되면드디어 세계수 이벤트가 해금된다.올리아 때처럼 세계수가 있는 곳으로 등정하면 된다.(중간에 만나는 몹은 숨기와 ㅌㅌ 신공으로 어찌어찌 극복해보자. 벌 정도는 골드수급을 위해 한 두마리쯤은 담가줘도 상관없다)세계수 의식을 치르다 쓰러진 클리비아를 부축하는 딸그렇게 세계수 의식 이벤까지 다 보고 소울메이크 관계바까지 풀로 채우면 클리비아가 저런 대사를 친다. 이제부터는 클리비아를 굳이 만나지 않고 무용 열심히 보내면 된다.또 13세가 된 딸 앞에서 분위기를 잡는 클리비아처음에는 우린 친구지?를 시전하더니저기, 카렌의 '좋아해'는, 평생의 반려라도 괜찮다는 의미의 '좋아해'야?우주메리미22프메 시리즈 최초 '본격'백합엔딩 탄생의 순간솔직히 여캐 공략 자체는 프메4도 가능하긴 했지만우정엔딩이었지 본격적으로 사랑을 고백한 다음 식 올리고 반려가 되는 결혼 엔딩은 아니었다.프메5도 여캐 친구는 많지만 우정 이벤트가 전부였음.구 프메4가 좌초되고 약 골드비아 25년의 세월이 흐르기까지의 시류 변화가 느껴지는 지점이었다.청혼을 승낙하면 안도하는 클리비아.그렇게 두번째 딸은 무사히 무용수 엔딩을 보았닼ㅋㅋㅋㅋ클리비아 공략 못할 걱정보다 무용수 엔딩 못 볼 걱정이 더 컸음ㅋㅋㅋㅋㅋ게임 난이도 우습게 봤는데 뜻밖의 부분에 복병이 있다닠ㅋㅋㅋㅋㅋ최소 '친구'관계로 발전하면 엔딩때 절친들이 멘트한다.2회차엔 올리아 생깠더니 엔딩때 아예 나오지 않음.이야... 우정 엔딩 그런 거 아니라고 웨딩 드레스를 착 입은 딸과 클리비아진짜 일러스트가 GOAT다.무용수 카드의 효과는 선물시 호감도 추가 상승인데...현재 공략할 수 있는 두 사람 다 공략해버려서 당분간 무쓸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클리비아 카드 효과는 식물원, 목재공방 알바 수입 증가인데이것도 글쎄다...백수 엔딩 볼까봐 무서워서강제로 바캉스앨범을 다 채운 모습이다.열 살 바캉스를 강제로 보내야 하는 날이 올 줄이야 ㄷㄷㄷ마무리는 클리비아와 올리아 결혼엔딩 풀샷으로 ㅋㅋㅋㅋ2회차 플레이를 해보니 게임 난이도가 골드비아 확실히 높은 편은 아니지만 의외로 예상치 못한 곳에서 빡빡한 감이 있달까.일러는 예쁜데 올리아의 오두막 이벤트라든지 클리비아의 화원같은 중간 이벤트에도 CG가 추가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름 공략캐의 관계에 분기점이 되는 이벤트인데 CG가 없으니 뭔가 휑한 느낌. 프메4도 공략캐별로 CG가 5~6장은 있었는데 여기까지 바라는 건 무리이려나.가장 초급 필드와 관계있는 두 사람이다 보니 서사도 초심자용 캐릭 답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다른 캐릭터의 서사는 반드시 보강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이후 나올 다른 공략캐들도 탐험을 통해 필수이벤트를 봐야 한다면... 난이도도 그만큼 상승할 것 같긴 한뎈ㅋㅋㅋ 8년차까지 해금되면 얘기가 또 달라질 테니 ㅋㅋ그리고 능력치의 최대는 정말 500을 유지하는 건지, 아니면 8년차까지 해금되면 999까지 해금되는 건지 궁금한 부분이다.교육, 알바가 노패널티인 것도 개선점으로 지적되고 있다.패널티가 초반에는 골드비아 짜증나긴 한데 때로는 후반부로 갈수록 부러 능력치를 깎아야 할 때도 있기 때문에 그럴 것이다.알바 성공률이 지나치게 낮은 것도 육성의 재미를 떨어뜨리는 것 같다.프메3도 이 정도는 아니였엌ㅋㅋㅋㅋㅋㅋㅋ 프메3은 알바 100퍼 성공하면 성공보수가 달달하게 떨어져서 어쩌다 알바 100퍼가 뜨면 보람이 있었음. 알바 100퍼를 아직 보지 못해서 알바 100퍼의 보상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게땈ㅋㅋㅋ공략캐 서사도 중요하지만 육성의 재미가 있어야 반복플레이를 하게 되고, 육성의 재미를 위해선 역시 알바 관련 이벤트가 증가하거나 라이벌이 있어야 할 것 같다.그리고 난 숲의 일족 두 사람이 패러렐 월드에 있는 것처럼 완전히 분리된 루트를 걷는 것도 아쉬웠다.딸과 함께 셋이 같이 하는 이벤트 같은 것도 있었다면 어땠을까. 프메4의 리 바로아처럼 삼각관계 이벤트 같은 것도 있음 재밌을 것 같은데 말이지 골드비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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