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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도매사이트 구매대행 이우 시장 강점을 이용, 희명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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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ina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5-07-0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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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이우시장 여행 꿀팁이우시장에서 상해까지ⓒ 글,사진 : 소 아이우 도매 탐방을 끝내고, 다시 한국으로 가기위해 상하이로 이동했다.​???? 이우시장이 궁금하다면! ????이우시장 도매 탐방기 ⓒ 글,사진 : 리나 안녕하세요. 리나입니다! 국제상무성이라고도 불리우는 이우시장....​​목차이우에서 상하이까지 가는 방법중국 기차표 예매하는 곳이우역 까오티에 탑승까지 꿀팁상하이 도착 후 도심까지 이동수단​​1. 이우에서 상하이까지 가는 방법​​이우시장에서 상하이까지 가는 방법에는 대략적으로 4가지 방법이 있는데, 그 중 나는 기차를 선택했다.​1. 고속열차(기차)소요시간 : 1시간 39분비용 : 23,654원 (2등석 기준)​고속열차는 이우시장 이우역에서 상하이 홍차오 공항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접근성이 좋다.​무엇보다도 한국에서 미리 예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중국어를 못해도 상관없다.​2. 고속버스소요시간 : 3~4시간비용 : 17,000원​이우 국제 상무성 고속터미널에서 상하이 제너럴 버스터미널로 간다고 하지만, 실제로 이용한 후기는 찾기 어렵다.​아무래도 고속버스는 터미널에서 직접 발권을 해야하는데, 사실상 기차를 두고 이걸 택하기엔 가성비쪽에서 많이 떨어지기때문이다.​3. 자가용 혹은 택시소요시간 : 3~4시간비용 : 대략 10만원 가량​인원이 많다면 렌트 차량 혹은 택시도 고려해볼만하다.하지만 이 또한 이동 시간이 이우시장 꽤 오래 걸리는터라 추천하지는 않는다.​4. 항공소요시간 : 5시간(직항편 x)비용 : 20만원 가량​현재 기준, 비행편이 이우에서 상하이 공항은 비행편이 많이 있는 것도 아니고(주1회), 다른 중국 지역을 한 번 경유를 해서 이동하기 때문에 사실상 굳이 택하긴 어렵다.​2. 기차표 예매하는 곳사실상 현지 역에서 직접 예매하는게 아닌, 한국에서 미리 기차를 예매가능한 곳은 트립닷컴밖에 없다.​​▶️ 중국 고속열차 예매하는 곳(바로가기) ◀️​​​중국 고속열차 까오티에의 이등석은 한국 KTX와 큰 차이가 없다.​그래서 일등석도 타본 입장으로 이우시장 1~2시간 내 단거리 이동이라면 이등석도 충분하다.​일행이 있다면 한 사람이 같이 예매해야지 좌석을 붙여서 예매해주니 참고하면 좋다.(따로 좌석을 고를 수 없어 만약 따로 예매했다면 떨어질 확률이 매우 높다.)​​​​예약이 완료되면 트립닷컴 어플안에서 전자탑승권을 확인할 수 있는데, 90%는 확인하지 않고 여권만으로 통과가 가능하다.​다만, 확인 유무가 출발지마다 다르기 때문에 캡쳐해서 일행과 나눠가지고 있는 걸 추천한다. 배터리가 없어 폰이 꺼지거나, 갑자기 데이터가 안되면 매우 곤란하기때문이다.​​3. 이우역 까오티에 탑승까지 꿀팁​​중국은 기차역에 입장 이우시장 하기 전, 짐 검사를 진행한다.그렇기때문에 입구에서부터 줄이 긴 경우가 많은데, 그렇기 때문에 최소 40분~1시간 전에는 도착해야한다.​​​​기차역 입구에서 신분 확인 후 들어간다면, 외국인인 우리 입장에선 맨 끝 직원이 있는 부스로 가서 여권을 보여주면 된다.정말 확인 용도라 딱히 다른 말 할 필요도 없다. 여권만 주면 된다.​​​​발행된 티켓을 보면 탑승구가 2번이라고 떠있기때문에, 탑승구 번호를 보고 2층으로 올라갔다.​전광판을 보면 맨 왼쪽 &gt오른쪽 순서로,열차번호 - 시작역 - 종점 - 탑승구 오픈시간 이우시장 - 승강장번호 - 탑승색깔 - 현재상태이다.​보통 15분 전에 탑승구가 열리는데, 한국인인 우리는 중국인들과 같이 들어갈 수 없고 탑승구 양 옆 끝 쪽에 보면 직원이 서있는데 그 쪽에 줄을 서서 여권 검사를 받아야한다.​** 우리는 탈 때도, 내릴 때도 직원에게 직접 여권 검사를 받아야한다!​​​​차의 나라답게 중국의 역과 기차 안에는 항상 따뜻한 정수기가 준비되어있다.​차를 마셔도 되고, 컵라면을 먹어도 무관하다.​​​​25인치~26인치 캐리어 사용 중인데, 좌석 위 짐 보관칸에 올려서 보관이 가능하다.​사실 이우시장 무거워서 혼자 올리기는 힘들 때가 많은데, 그럴 때마다 중국인분들이 도와주셨다. 혹시 주변에 도와줄 사람이 마땅히 없다면 열차 승무원에게 도와달라고 하면 기꺼이 올려주시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자고로, 중국 까오티에 안에서는 승무원이 정말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데 신기했던 건 쓰레기 봉투를 들고 다니면서 승객들마다 쓰레기를 걷어가는게 신선했다.​​​​풍경 구경하다보니 어느새 상하이 홍차오역에 도착했다.​​4. 상하이 도착 후 도심까지 이동수단​​홍차오역은 정말 어마무시하게 넓었는데, 홍차오 공항과 이어져있어서 그런거같다.​​​​시내까지 가기위해선 2가지 방법 중 이용하면 되는데,홍차오 이우시장 공항역 지하철은 10호선이기때문에 난징동루까지 한 번에 이동이 가능하다.​또한, 택시 승강장이 따로 있기때문에 짐이 많다면 택시를 타고 이동해도 된다.​다만, 차가 정말 많고 막히기때문에 1시간 넘게 걸린다는 점을 고려하여 짐이 많이 없다면 지하철이 더 나을 수도 있다.(지하철 : 30분 소요)​​​​이렇게 다사다난했던 이우시장 투어가 끝이 났다.새로운 도시이기도해서 이동수단에 굉장히 걱정이 많았는데, 생각보다 난이도가 낮아서 다음에도 따로 가도 될 만큼 괜찮았다.​혹시, 상하이에 들어와서 이우시장을 간다고 하여도 이와 똑같은 방법으로 진행해도 이우시장 되니 도움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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