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준비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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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비아몰 나에게 여행이란 무엇일까?
마눌의 성화에 못이겨 이번엔 자카르타인데 ~~~
설렘보다는 기대보다는 ~~~ 별 감흥이 없다.
꼭 가보싶은 여행이 아니어서 일까?
이런 기대나 감흥이 없는 여행 말고 ~~~
설레는 여행이 나에게 있을까?
왜 비아몰 짜증(?)이 날까?
걍 ~~~ 짧은 과정을 즐기기로 맘 먹었는데 ~~~

걍 ~~ 즐기기에는 준비해야 할 것이 많다.
인도네시아 ~~~
비자도 준비해야 하고, 출입국도 번거롭다.
그만큼의 즐거움이 있을지?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기가 비아몰 쉽지 않다.
그래서 힘든 것 같다.
상황이 바뀌였는데 ~~~ 따라하기가 어렵다.
공항가는 버스!! 예전처럼 예매가 안된다.
바뀌었나보다!!
차를 가져가 볼까 했는데 ~~~ 공항 파킹도 쉽지 않을 듯!!
딸렘의 도움으로 인도네시아 유심도 구입했는데 비아몰 ~~~
잘 작동이 될지??


그래 미리미리 준비를 해보자!!
짐도 좀 서둘러 싸고 ~~~
모르는 것은 물어보고, 부탁하고 ~~~






첫날은 도착하면 늦은 시간 아마도 호텔에는 약 밤 10시 쯤 도착!!
자만 자고 비아몰 ~~~ 다음 날 아침!!
숙소에서 파타힐라 광장!!

아침 몇시 쯤 될지는 모르지만, 광장 산책!!
유명하다는 식당 이름이?? 카페 비타비아( Cafe Bitavia )
아침 식사 직후라 음식은 그럴거고, 커피나 한잔!!







그리곤 성모승천 비아몰 성당과 바로 옆의 이스트알 모스크!!
모스크에서 안내를 받을 수 있는 시간이 될지??
안되면 외관 구경만!!
모나스 광장도 멀리서만 ~~~ 그늘이 없는 곳이라 하니까!! ㅋㅋ
이 정도면 오전 시간이 지나리라!!
이제 몰에서 비아몰 잠시 쉬고, 점심식사!!
인도네시아 몰 (Grand Indonesia)






점심 먹고, 또 몰에서 얼마나 시간을 보낼 수 있을지 모르지만!!
저녁 시간을 여기서 보내고 싶은데 ~~~






인도네시아 몰 근처의 현지 시장을 찾아보자!!

이번엔 트레블카드를 비아몰 쓸 수 있을지??
여기저기 찾아보고, 일단 50만원만 환전으로 보냈는데 ~~~
현지 ATM에서 잘 찾을 수 있을지??

이번 다녀오면, 12월 발리는 좀 쉽게 할 수 있으리라 ~~~
이제 짐을 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