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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짝퉁 10기 정숙 반클리프 짝퉁 판매 논란 사건반장지볶행 통편집 이유​현재 나는솔로 10기 정숙이 짝퉁 판매 논란이 있습니다. 대구에서 곱창집을 운영하는 출연자로 유명하죠.​​나는솔로 돌싱특집 출연 당시 자기소개에서 자신이 돈에 구애 받은 적이 없는 것 같다며 짝퉁 대놓고 부를 과시했습니다. 그때 아파트 4채, 건물 1채, 땅 등등을 소유하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쿠플 나는솔로 61화 중)​​최근에는 나는솔로 10기 정숙이 어느 방송에 나와 말한 재산이 200억이라고 다시 공개를 했어요.​그런데​이것도 논란이 있는 게 예전10기 짝퉁 출연자 중 한명이 정숙이 말한 재산이 거짓이다&quot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재산가지고 이슈 몰이를 하려는 게 아니냐? 라는 말이 많았었죠.​​현재 논란이 되는 것은 바로 짝퉁 판매입니다.분명 돈에 구애를 받지 않은 사람이라고 했는데, 짝퉁이라니... 짝퉁 ​참 아이러니하죠?​지금 이 반클리프 짝퉁 판매 논란이 사건반장에 나온 이야기예요.​10기 정숙이 자선 행사를 하며 경매를 진행하였데요.​이때, 10정숙이 내놓은 물건에는 목걸이와 팔찌, 가방 등이었습니다.​​문제는 되는 것은 목걸이와 팔찌인데요.​바로 지볶행에서 목에 걸고 나온 이 목걸이입니다.​멀리서 짝퉁 보면 반클리프 목걸이잖아요?​자선행사 경매에 참여한 팬이 이 목걸이를 220만 원에 낙찰 받았다고 합니다. ​팬은 반클리프 목걸이로 생각해서 구매를 하였는데, 알고 보니 이게 짝퉁이였던 것이죠. ​감정을 해보니 반클리프가 아니었다고 해요. ​​웃긴 것은 금은 진짜여서 짝퉁 감정가 100만 원 정도가 나왔다고 합니다.​감정 업체에서는 가품을 판매하는 게 불법이니 사기죄로 신고하라고 했답니다.​그런데 이게​1명이 아니더라고요. ​​제보자가 10기 정숙이게 연락을 했는데요.​정숙은 이 목걸이와 팔찌를 진짜라고 이야기한 적 없다고 말했다네요.​금은방에서 산 거라서 18K 금은 짝퉁 맞다고...​​제보자는 나는솔로 10기 정숙이 방송에 나와서 부를 과시하고, 자신은 짝퉁을 사본 적이 없다고 말해서 판매하는 목걸이와 팔찌가 짝퉁일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말했습니다.​기부를 한다고 해서 선한 영향력에 동참을 한다고 생각해 믿고 구매를 했는데, 이런 짝퉁 일이 벌어졌다고!​제보자는 팬들을 기만했다고 생각해 경찰에 사기죄로 신고를 한 상태라고 합니다.​​제보자의 말에 의하면 기부 정황도 밝혀지지 않은 상태라고 하네요. 이 부분은 더 조사해봐야 정확한 정보가 나올 듯. 10기 정숙이 반클리프 짝퉁 문제로 현재 짝퉁 지볶행 통편집이 되지 않았나 하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