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매트 아이들이 자유롭게 놀수 있게 맞춤시공 > 공지사항

층간소음매트 4세+6개월 아기와 함께 쓰는 구루구루 올라운드 시공매트 솔직 리뷰 -거실 복도 주방 일부로 진행- 소요 시간 4시간 -한 달 이용 리뷰, 아이 색연필이나 사인펜 문제 말고는 다 좋음 ​둘째 고민 만큼이나 큰 아이가 32개월이 될때까지 꾸준히 고민했던 게 바로 시공매트를 깔까 말까 였어요. 덕지 덕지 여러 종류들 실은 전세집이다 보니 매트 시공에 대한 부담도 있었기도 했고 이미 거실이나 놀이 방 같은 경우에는 큰 매트 들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겨울철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처음으로 층간소음에 대한 민원을 받았을 때 4세 아이를 뛰지 않게 하는 것도 힘들기도 하고, 층간소음매트 아이가 신나서 까먹고 달리기라도 하면 언성을 계속 높이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둘째도 태어나서 이제 배밀이를 하기 시작해서 시공매트를 꼭 깔아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죠. ​아이가 두 명이 되면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길어졌고, 그만큼 ‘안전한 공간 구성’에 대한 고민도 더 깊어졌어요. 특히 둘째가 이제 막 기어 다니려는 시점이라 바닥의 쿠션감이나 미끄러움 여부에 민감해질 수밖에 없었는데요, 그래서 고민 끝에 선택한 게 바로 구루구루 올라운드 시공매트였어요.설치한 곳은 거실, 주방 입구, 그리고 복도까지!원래 얼룩덜룩 여러 매트들이 깔려있었는데 이제는 어디에 눕혀도 마음이 놓여요 처음에는 &quot오염이나 혹은 물 쏟으면 어떻게 하지?”하는 걱정이 있었지만, 결론부터 층간소음매트 말하면 진작 할 걸 그랬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기왕이면 주변 친구들에게는 전세집이어도 임신했을 때 부터 하라고 많이들 이야기 해요. ​주변에 시공한 엄마들 같은 경우에도 백만원 단위가 처음에는 크게 느껴졌는데 아이가 네살이 될 때 까지 꼭 잘 쓰다보니 사두고 안 입는 몇십만원짜리 옷도 있는데 시공매트는 아주 합리적인 것 같다고 다들 표현하더라고요. 왜 구루구루였을까?미끄럽지 않은 첫 느낌부터 합격!시공매트는 처음엔 다 미끄럽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구루구루는 논슬립 비건레더스킨 코팅 덕분인지 아이가 맨발로도 잘 버티고 넘어지지 않아요. 특히 6개월 아기가 배밀이하거나 데구르르 굴러도 미끄러지지 않고 안정적인 느낌이었어요. 층간소음 &amp쿠션감 완벽2.5cm의 초고밀도 층간소음매트 우레탄 덕분에 아이들이 뛰어다녀도 아래층 걱정이 훨씬 줄었어요. 쿠션감이 좋으니 딱복이가 매트 위에서 구르거나 점프해도 크게 불안하지 않고, 둘째가 넘어져도 ‘쿵’ 소리 없이 푹신하게 받아주는 느낌이에요. 특히 주방 같은 경우는 물을 많이 쓰는 공간이라 고민했는데 주변에 물어보면 주방에서 하이체어 아이들이 앉아있다가 간혹 몸을 흔들어 뒤로 넘어가는 경우가 있었다는데 매트 덕분에 살았다!라는 말을 들어서 주방 식탁 라인으로 뺐어요 ​3. 색감이 너무 예뻐요!저는 크림 컬러로 선택했는데, 확실히 집이 환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바뀌었어요. 벽지나 가구와도 잘 어우러지고, 너무 인위적이거나 인테리어를 해치는 느낌이 전혀 없었어요. 크림 컬러는 확장감이 느껴져서 거실이 층간소음매트 더 넓어 보이는 효과도 있더라고요.ENFP 엄마도 관리도 쉬워요 스트레스 ↓1) 크레파스는 요 주의! (바로 닦으면 지워지지만 하루 지나면 알코올로 지워야 함) 2) 그 외에 물은 조금 흘린 정도는 바로 수건으로 혹은 어디 나갈 때 그 부분만 비워두고 말린후 다시 붙이는게 오래 쓰기 좋다고 함 (아직 해본 적 없음)처음엔 시공형 매트라고 해서 혹시 때가 끼면 어쩌지? 이사 가면 어쩌지?&quot고민했는데노틈 설계 덕분에 이물질 끼임 거의 없음물티슈, 청소기, 물걸레 OK접착제 NO, 나중에 이사 갈 때도 떼서 재설치 가능이라는 점이 정말 신의 한 수였어요! 특히 셀프시공에 최적화된 사이즈(60x60cm)라 만약 아기가 층간소음매트 없으신 분이라면 셀프도 괜찮을 것 같고 아기방 같이 좁은 면적만 하실 거라면 셀프를! 만약 저처럼 넓은 면적을 하실 분이라면 수평계를 가지고 꼼꼼히 시공해주시는 전문 팀의 시공을 받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집에 책만 미리 옮겨두면 무거운 식탁이나 세라젬들도 알아서 옮겨주시면서 시공을 진행해주세요. 개인적으로 다른 시공매트들에 비해서 정말 '푹신'해요. 제가 나름 여러 집을 다니면서 다른 브랜드들도 많이 걸어봤는데 미끄럽지 않고 확실히 푹신하다고 느껴졌어요. 개인적으로는 제가 발이 쉽게 피로해지는 편이어서 그런지 더 좋았답니다.대신 이건 좀 개인 취향일 수 있겠죠? 엄마 아빠는 조금 더 단단한 느낌이었으면 좋겠다고 하시더라고요. 발바닥도 아프지 층간소음매트 않아서 좋았고 임신 막달에 특히 발이 많이 아팠었는데 그 때 미리 깔았으면 참 좋지 않았을까 싶어요. 기어다니는 아기도 뒤집기 되집기를 쿵 하더라도 푹신하고 미끄러지지 않게 안전하고 4세 아이가 놀아도 층간소음 걱정도 덜었어요. (실제로 이후로 전화 온 적 없어요노틈 설계로 관리도 간편해요. 화장실 앞 같은 경우에도 끝까지 깔되 앞에 발판 하나 두심 좋은 것 같아요 25년 2월 런칭으로 최신 기술이 적용되어 접착제 없이 설치되어서 전세집 마루 상할 걱정도 없어요. 또, 이사 갈 때 재활용도 가능해 저희는 이사가서도 아이들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깔아두고, 이후 부모님과 강아지가 살고 있는 층간소음매트 친정으로 옮길 예정입니다. 이런 분들께 특히 추천해요!임신으로 발이 아프기 시작한 임산부 층간소음에 예민한 아파트 거주 가정인테리어를 망치지 않으면서 아기 안전도 챙기고 싶은 분반려동물 전문 브랜드에서 만든 만큼 애개육아를 하시는 집 (선물로 강아지 방석 또는 아기 쇼파를 주시거든요) ​​백문이 불여일견 직접 보고 싶다면?저는 설치 후 진짜 해서 근처 지인들한테 다 소개했는데요,혹시 궁금하시다면 분당 쇼룸 방문도 가능하다고 하니 직접 경험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715 2층 202호 구루구루또, 아래 페이지로 더 자세한 정보 확인 가능해요​[구루구루] 당신과 펫이 만나는 세상, 구루구루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