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간의 전교조 세뇌를 단번에 박살 내주는 화교 특별전형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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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간의 전교조 세뇌를 단번에 박살 내주는 화교 특별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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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lora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5-06-17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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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듀~~ 먹튀박살 요즘 하루하루가 너무너무 긴 느낌입니다.​​해가 은은하게 뜨고있어요. 이런 완전 새벽아침에 우리는 어디로 갔을까요?​​바로바로 ​​​​인~스~펙~션~ ;;데헷데헷​​저번 블로그(where is chiikawa)에서 집을 구했는데 왜 또 집을 보러갔냐하면... 어학원때문에 어학원이랑 최대한 가까운 조건만 보고 집을 구했는데어학원체험판 수업듣고 생각보다 어학원이 구려서(연두와 나 둘다 만장일치)어학원 안다니기로함.​그래서 어학원 안다닐 경우에는 그집의 위치 구림. 조건도 구림 가격도 구림.=트리플 구림. 집을 바꿔야한다. ​근데 먹튀박살 임시숙소가 그다음날 체크아웃이라 오늘 집보고 어디로 이사갈지 바로 정해야했음. ​그와중에 리차드(트리플구린 집의 집주인)는 연락을 안받고​다~행~히~휴... 아주좋은 한인집이 바로 올라와서 그집을 보러가는 것입니다.​암튼암튼 그래서 이날 정말 짱구적으로(정신적으로) 괴로운날이었다...​ 저 나무 저거는 아직도 안치움. ​​(선단공포증을배려해서 작게보이는사진으로) 아침부터 버스타러갔는데 버스정류장에 주사기 ㄷㄷ 무섭다리 ㄷㄷ​​인스펙션 보고 집결정하고 나오는 길에 꽃뜨개가 걸려있어서 머지? 했는데... 고양이가 하늘나라갔다는 슬픈 이야기. 그런데 먹튀박살 이 사진찍는데 밑에서 먼가 인기척이 느껴짐...​​허거덩​​고고고고양이가​​엄청 순해서 엉덩이 조금 토닥여줌.​​이날 내 기분이 이랬음.​이건 짤이아니고 실제상황입니다. 이거는 제폰이고요. 블로그에 올리기위해 친구가 찍어줬어요.​k마트에서 이불사고 짐정리하는데 폰을 떨굼. 난 내 폰케이스를 믿고있어서 엄청 놀라지도 않음. 괜찮겠지하고... ​근데 땅에 엎어진 폰 뒤집어서 확인하는... 그 순간 정신이 ​​지금 안그래도 보증금받아야하는데. 리차드가 답장을 안해서 리처드가 보증금 먹튀하는 건 아닐까 초예민한 먹튀박살 상태인데 폰 너까지. 너마저.​​일단 이사가야하니까 남은음식 탈탈 털어먹음​​우리 이삿짐. 우버4인승 불렀다가 무리무리데시타... 결국 4인승에 낑차낑차 넣었던 짐 다시 다 빼고 6인승 부름. ​6인승 우버기사가 너무너무 친절해서 가면서 수다떨고 헤어질때 우리한테 하우스키핑 해보라고 매니저 소개시켜줌. ​집도착하고 진짜 감격... 이제야 사람답게 살수있구나... 캐리어가 활짝 펼쳐지다니... 임시숙소는 캐리어펼칠공간도 없어서 반만펼치고 우리가 캐리어 위를펄떡펄떡 넘어다니면서 생활함.​지금 생각하면 임시숙소에서 먹튀박살 어케살았나모르겠다. 옆방 이탈리아커플이 맨날 싸우던 이유가 있었음. 숙소가 개구려서.​도착하니 리차드가 보증금 반을 돌려준다고 답장와서 나이수!​​이거슨 내가 생각해낸 구조적으로 완벽한 잠금장치. 지니어스.​ 내가 문을 여는 모든 경우의 수를 실험해봤지만 이건 절대 못 연다. 괴도키드 애비가 와도 못 연다.​​옷걸이로 장금장치 만들라다실패한 모습.​​내가 만든 잠금장치로 안전한 밤을 보내고. 다음날 아침밥부터 먹고 나갑시다. 기름쓰기 귀찮아서 비건식으로.​​고양이가 같은자리에 그대로 먹튀박살 있음. 신기​​어머나 길거리가 너무이뻐. 황량한 시골길거리만 보다가​​깔끔하고 잘닦이고 푸릇푸릇 나무도 관리가 아주 굿.사람이 역시 도시에 살아야해...​​너무너무이뿌죵?​​이 길 걸으면서 레쥬메(이력서) 돌릴때 멘트 암기함. 왜냐면 지금 레쥬메를 프린트하러 가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첫 레쥬메 돌리는날이라 떨려서 진땀이 삐질삐질났슈.​​레쥬메 돌리기 첫 도전 전에 5분정도 가게앞에서 심호흡하고 너무떨렸는데 한번 해보니까 그까이꺼 별거아니더만요. 그다음부터는 막들어가서 막뿌렸다.​​대충 동네 한바뀌 쭉 돌면서 먹튀박살 레쥬메 뿌리고 집오는 길에 갑자기 비가... 우산은 챙겼는데 생각보다 비가 개많이 폭풍처럼 왔다.​​13500보 걸었다. 대박쓰. 열심히 걷고 점심 우버이츠로 핏자시켜먹었다. 비오는날 먹는 핏자가 정말 맛있었다.​​저녁입니다. 몇번째 파스타인지 감도안와. 이제 파스타의 맛을 느끼면서 먹는게아니라 그냥 샀으니까 어쩌겠어 먹어야지. ​레쥬메돌리고 너무 피곤해서 바로 쿨쿨띠예.​​그리고 다음날. 이꼬라지 진짜 못참겠다. 폰꼬라지 볼때마다 기분 우울해지고 지문인식도 안되고 게다가 구글 먹튀박살 맵 확대축소도 안먹혀.​​일단 어제남은 핏자부터먹고 수리하러갑시다.​​오모나. 여기도이뻐.​​수리센터 가는길이 롯데월드감성(좋다는뜻) 관광지같아서 찍었음​​액정교체하려면 2시간 걸린다해서... 강제 디지털 디톡스를 했다.폰도 없는데 길잃어먹으면 진짜 국제미아각. 근처에 트럼펫 버스킹해서 옆에 앉아서 메모지에 낙서 엄청했다. 버스킹 선곡이 아주 굿.​​폰 고치고 집가는길. 사람이 사람구실하려면 스마트폰이 있어야한다. 진짜 나 얘없음 어케살지...​​아파트에 수영장있어서 함 가봤는데 이쁘고 깔끔하고 물관리도 잘되어있다. 수영복 챙겨온거 진짜 나이스.​​블로그 먹튀박살 끝입니다. 댓글남기세요 빠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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