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 공대공미사일, 韓도 아직 > 공지사항

본문 바로가기
[the300] 공대공미사일, 韓도 아직 > 공지사항

[the300] 공대공미사일, 韓도 아직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5-05-18 12:40

본문

[the300] 공대공미사일, 韓도 아직 개발 초기단계…공군력 절대 열세였던 北, 러시아 도움받아 '현대화' 우려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5일 제1공군사단 관하 비행연대를 방문해 공군 반항공(방공)전투 및 공습 훈련을 지도했다고 조선중앙TV가 17일 보도했다. 중앙TV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미그(MiG)-29와 수호이(Su)-25 등 북한 공군의 최신 자산이 이날 훈련에 동원됐다. / 사진=뉴시스(조선중앙TV 캡처)북한이 '공대공 미사일' 실사격 장면을 처음 공개했다. 공대공 미사일은 전투기 등에서 공중의 목표물을 공격하는 데 쓰는 유도 미사일로, 한국도 아직 개발 초기단계다. 북한이 한국에 비해 열세에 놓인 공군력을 러시아 파병 대가로 첨단기술을 이전받아 보완하고 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17일 북한 노동신문은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지난 15일 북한군 제1공군사단 비행연대를 방문해 훈련을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북한 미그-29(MiG-29) 전투기에서 신형 중거리 공대공미사일로 추정되는 미사일로 실사격하는 사진을 공개했다.북한은 2021년 신형 중거리 공대공미사일을 공개했는데, 실사격 장면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북한 공군은 실사격 표적으로 가오리 형상 무인기 등 공중전력을 설정하고 격추한 것으로 보인다.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5월 15일 조선인민군(북한군) 근위 제1공군사단 관하 비행연대를 방문하시고 공군비행대들의 반항공전투 및 공습훈련을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 사진=뉴스1신문은 이번 훈련에 대해 "적의 순항미사일들과 자폭 무인공격기들을 탐색·추적·소멸하기 위한 반항공 방어 임무"라면서 " 각이한(각기 다른) 전자수단들로 적의 무인공격기들을 맹목시키고 소멸하는 전투 임무에 비행대들과 반항공미사일구분대 등을 숙련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전쟁의 승패는 훈련장에서부터 결정된다"며 "전투정치훈련에 심신을 깡그리(하나도 남김 없이) 바쳐 나갈 때 신성한 우리 국가의 하늘과 땅, 바다는 그 어떤 적도 감히 범접 못하는 철벽의 요새로 더욱 굳건히 다져질 것"이라고 했다.북한은 그동안 우리[the300] 공대공미사일, 韓도 아직 개발 초기단계…공군력 절대 열세였던 北, 러시아 도움받아 '현대화' 우려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5일 제1공군사단 관하 비행연대를 방문해 공군 반항공(방공)전투 및 공습 훈련을 지도했다고 조선중앙TV가 17일 보도했다. 중앙TV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미그(MiG)-29와 수호이(Su)-25 등 북한 공군의 최신 자산이 이날 훈련에 동원됐다. / 사진=뉴시스(조선중앙TV 캡처)북한이 '공대공 미사일' 실사격 장면을 처음 공개했다. 공대공 미사일은 전투기 등에서 공중의 목표물을 공격하는 데 쓰는 유도 미사일로, 한국도 아직 개발 초기단계다. 북한이 한국에 비해 열세에 놓인 공군력을 러시아 파병 대가로 첨단기술을 이전받아 보완하고 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17일 북한 노동신문은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지난 15일 북한군 제1공군사단 비행연대를 방문해 훈련을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북한 미그-29(MiG-29) 전투기에서 신형 중거리 공대공미사일로 추정되는 미사일로 실사격하는 사진을 공개했다.북한은 2021년 신형 중거리 공대공미사일을 공개했는데, 실사격 장면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북한 공군은 실사격 표적으로 가오리 형상 무인기 등 공중전력을 설정하고 격추한 것으로 보인다.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5월 15일 조선인민군(북한군) 근위 제1공군사단 관하 비행연대를 방문하시고 공군비행대들의 반항공전투 및 공습훈련을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 사진=뉴스1신문은 이번 훈련에 대해 "적의 순항미사일들과 자폭 무인공격기들을 탐색·추적·소멸하기 위한 반항공 방어 임무"라면서 " 각이한(각기 다른) 전자수단들로 적의 무인공격기들을 맹목시키고 소멸하는 전투 임무에 비행대들과 반항공미사일구분대 등을 숙련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전쟁의 승패는 훈련장에서부터 결정된다"며 "전투정치훈련에 심신을 깡그리(하나도 남김 없이) 바쳐 나갈 때 신성한 우리 국가의 하늘과 땅, 바다는 그 어떤 적도 감히 범접 못하는 철벽의 요새로 더욱 굳건히 다져질 것"이라고 했다.북한은 그동안 우리나라에 비해 노후한 전투기 등으로 공군력은 열세로 평가됐다. 하지만 이날 우리나라도 아직 개발 초기단계인 공대공미사일의 실사격 장면을 공개하면서 우려가 제기된다. 북한은 지난해 10월부터 현재까지 약 1만4000명을 러시아에 파병한 것으로 우리 합동참모본부와 국가정보원은 보고 있다. 북한은 러시아 파병 대가로 첨단 전투기 기술 등을 이전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북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명. 바움피앤에스 주식회사 주소. 인천광역시 연수구 인천타워대로 323, A동 2907~2909호(송도동, 송도 센트로드)
사업자 등록번호. 836-87-00147 대표. 김문수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이정윤
전화. 1833-6199 팩스. 032-232-5030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22-인천연수구-0553호
Copyright © 2001-2013 바움피앤에스 주식회사. All Rights Reserved.

오늘 본 상품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