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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체험해 본 결과이다. 조금 오글거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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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5-05-2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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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체험해 본 결과이다. 조금 오글거린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와의 대화는 이때부터 시작이다.긍정 확언했던 것들을 머릿속에서 보자. 월 1000만원을 목표로 했다면 계좌로 그것이 찍히는 것을 뇌에서 그려내자. 무의식에 각인시켜버리는 것이다.행복한 일상이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조 디스펜자에 따르면 감사함은 '궁극의 받는 상태'라고 한다. Ultimate state of receiving을 해석했는데, 표현이 조금 이상해서 영어를 남긴다.시속 110킬로미터로 운전석을 또 한 번 강타.4. 상상팔꿈치는 산산조각 났으며,시속 130킬로미터로 달려오던 트럭과의 정면충돌.<미라클 모닝>나는 늘 그랬듯이 핵심만 이야기하려 한다.골반은 세 토막이 났다.'돈은 쉽게 시시때때로 들어온다'2. 독서'어어..?'하지만 나를 알고 싶을 땐 거울을 보는 것이 아니라 눈을 감아야 한다. 그래야 보이고 들린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깊은 호흡을 하다 보면 안정감이 생기면서, 마음이 차분해진다.물론 쓰레기 같은 생각들이 오고 갈 수 있다. 당연하다. 어제 본 유튜브, 틱톡 영상들이 스쳐가고, 누가 누구를 욕하는 장면, 싫어하는 사람이 머릿속에서 방해를 한다.이런 것들을 쓰다 보면 정말 쓸 게 많다. 하지만 이것 역시도 반감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그래도 한번 해보자. 잃는 건 없고, 얻는 것만 있다.침묵을 통해서 원하는 것을 발견했으리라 기대한다. 그럼 그것을 말로 하면 된다. 확신에 찬 어조로.5번까지 하고 다시 자는 게 진짜 행복하다... 엄청나게 감사한 마음에서 푹 잔다. 꿀잠이다. 주말이라면, 수면이 너무 부족했다면 다시 자는 것도 말리고 싶진 않다.눈앞의 팍팍한 현실 따위는 이제 안중에도 없을 만큼.개인적으로 나는 내면이 거만했었다. 그리고 이것은 감사한 마음, 역사적 배경을 알게 되면서 점차 나아졌다. 감사함을 느끼자.누가 보면 잘 살고 있는 것처럼 보였을지 몰라도, 마음은 그렇지 않았다. 그때 할 엘로드라는 저자를 만나게 된 것이다.그의 재기는 불가능해 보였다. 그리고 모두가 안 될 거라고 얘기하고 있었다. 대체 그 지옥에서 어떻게 헤쳐 나와 한국에 있는 나에게까지 닿을 수 있었을까.어쨌든 그때부터 쓴 게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아마 나는 평생을 쓸 것 같다. 안 쓰다 보면 마음에 찌꺼기가 쌓이는 게 느껴진다. 그래서 쓸 수밖에 없다. 나는 이미 그런 사람이 되어버렸다.3. 다짐(긍정 확언)'쟤는 저래서 안돼'나는미라클 모닝 뜻을 이해하고 독서를 시작하게 됐다. 큰 뜻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다방면의 책을 읽게 된 것은 더더욱 아니다. 그냥 이 책만 계속 반복해서 읽었다.밖에 나갔는데 누군가 이런 말을 했다.'인생 쉽지 않아...'그제야 우리가 아는 미라클 모닝 뜻이 나온다. 이 책은 3년간의 노고가 담겨있다. 그리고 2012년 나오자마자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다.-> 그래서 나도 대학을 내 현재 수준이라고 생각하면서 겸허히 받아들였다.책을 읽지 않은 사람은 이 말을 그대로 집어삼켜 무의식에 넣어둘지 모른다. 수긍하면 안 된다. 정말로.책에서 추천하는 방법은 감사한 점을 적는 것이다. 일단 당연한 것부터 하는 게 좋다.평범한 사람들은 자기 피곤할 때만 눈을 감는다.책 1권을 읽는 것도 버거워 했는데, 이 책은 7번을 읽었다. 대학 동기들에게 이건 무조건 읽어야 한다면서 소리치고 다녔다.삶을 대학 간판이 아닌 인생 그 자체로 볼 수 있게 해준 책이었다.허벅지 뼈는 두 동강이 났고,책을 읽다 보니 이런 생각이 든다. 임진왜란, 일제 강점기, 6.25 등에서 우리나라를 지켜준 수많은 영웅들에게 감사하는 마음. 그분들이 있었기에 지금 내가 소중한 일상을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두 번째로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의무적으로 매일 쓰지 않는다는 것이다. 난 부담 느끼는 걸 아주 싫어한다. 쓰고 싶을 때 쓴다. 하지만 쓸 때는 정말 여한이 없을 정도로 자세하게 기록한다.부러진 팔뼈는 피부를 관통했다.운전석에 있던 사람은 사망했다.그리고그리고 내가 확언들을 한다. 쓰고 말하는 것도 좋다. 어찌 됐건 나에게 각인시키는 것이 목표이다.남 욕을 하는 것은 어찌 보면 자연스러운 일이다. 남을 보듯 나를 보고 있다면 안 그럴 텐데... 다른 사람들만 보고 사는 걸 어쩌겠나.가질 수 없다고 생각했다면 불가능했겠지만,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내 것이 되어 있었다.그가 했던 말들을 읽어보자.나도 그러고 싶었다. 이 책을 읽으면, 미라클 모닝을 하면 그렇게 된다고 믿었다. 그래서 그냥 읽고, 실천했었다.만약 지금 자신의 일상이 맘에 들지 않았다면, 아마 조금씩 나아질 것이다. 다른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뭐지?'이럴 때는 방법을 함께 터득하는 편이 좋다. 3만 원짜리 전자책을 333권 팔면 된다. 이만큼을 팔려면 이런 마케팅을 해야겠지. 루트를 생생하게 그려보자.'영구적으로 뇌가 손상됐어요'그래서 잠은 원하는 만큼 자는 것으로 하고,서론이 길었다. 이제부터는 기적을 만들어내는 아침 활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내가..?''내 블로그 일 방문자 수는 1000명이 된다'그리고 친구에게 이런 말을 듣는다.'정말??''숨을 쉬고 있음에 감사한다'5. 일기대신 내가 가진 것에서 최선을 만들어내는 데 100퍼센트 집중했다.그냥 디폴트처럼 하는 것이다.지나가게 두 자. 그것들이 지나가야 내가 보인다. 하루를 살아가며 얼마나 많은 것들이 내 앞을 가로막게 되는지 조금은 이해하게 된다.나는 실수를 했다.42만 5000달러의 빚.'나는 10배 더 자주 승리한다'그렇다고 상상만으로 모든 게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어쨌거나 삶에서 실천해야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그전에 시각화를 해주면 훨씬 더 수월하게 노력할 수 있다. 정말이다.'나는 월 1000만원을 번다''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괜히 부담 주지 말고, 작은 습관을 꾸준히 하는 쪽을 선택해 보자.미라클 모닝 뜻을 다시 한번 되새기길 바란다. 반드시 아침에 해야 하는 것 중에 하나이다.하지만 내 글을 읽는 분들은 목표 지향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기에, 첨언을 하겠다.'달리기를 해봐. 기분도 나아지고 정신도 맑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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