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탕 히말 2일차 샤오미14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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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탕2일차
2일차03월 분당룸 15일 (토)
카트만두-샤브루베시
롯지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한식
[ 차량이동 ]
&ndash소요시간 : 약 7시간
–이동거리 : 약 150km
–일정루트: 카트만두(Kathmandu/1,380m) &rarr트리슐리(Trishuli/540m) &rarr샤브루베시(Syabrubesi/1,460m)
*편안한 이동을 위해한 대의 지프차량에 3인이 탑승합니다.
*가는길은 비포장 도로와 구불길로 도로사정이 좋지 않아 교통체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차량운행 간안전벨트를 착용해주시고, 멀미가 있으신 분들은 멀미약을 사전에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티벳 접경지역이라 중간 중간에 검문이 있습니다. 위험물(총기, 도검류)과 드론은 가지고 이동할 수 없습니다.
▶ 호텔에서아침식사 후 지프차량을 이용하여 분당룸 샤브루베시를 향해이동
▶트리슐리(Trishuli)까지 [약 3시간] 이동 후 점심식사
▶ 점심식사 후 차량으로 이동하여 샤브루베시(Syabrubesi) 도착 [약 4시간]
▶저녁식사 후 휴식
▲ 평화로이 녹음이 우거진 샤브로베시 가는 길입니다.
샤브로베시 가는 길에서 잠시 휴식 시간에 담아 본 랑탕 산군들
여기는 어데쯤일까?
방향은 에베르스트 쪽인데...
샤브로베시 가는 길에서 네팔 국화인 랄리구라스 군락지 언덕에서 쉬어 간다
3월4월에 피는 꽃
붉은 색 랄리구라스 가 웬지 좋다
언제인가 히말에 간다면 랄리구라스 핀 히말을 사진에 담고 싶었다
그게 현실이 된 지금
소소한 소원이지만 분당룸 큰 행복이다
고목의 랄리구라스
휴게소 점원이 였던 아가씨
사진으로 담아도 되냐고 묻고 사진으로 담아 본다
네팔 레이디가가 같은 용모의 아가씨
샤브로베시 가는 길에서...
심발라 ?
가이드 한테 물어보니 그게 꽃 이름이라던데
이 꽃도 마음에 든다
지난해 계림에 갔을때 대만에 갔을때 가로수로 심어져 있던 나무의 꽃
그러니까
네팔에만 자생하는 꽃은 아닌듯
샤브로베시 롯지에서..
바람에 흔들리는 높은 나무 위의 꽃을 찍으니 선명하지는 않다
샤브로베시에서
샤브로베시 가는 길에서
랄리구라스 집단 자생지 언덕에서 랄리구라스 고목의 실루엣
랄리구라스 와 네팔의 분당룸 산간지역 마을
랄리구라스의 언덕
히말의 꽃
랄리구라스를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보니 이 꽃도 마음에 드네
샤브로베시 가는 길에서 도로에 쏟아져 내린 낙석을 포크레인이 제거 하고 있어서
30여분 동안 길에서 정차 하던중
찍어본 다랭이 밭
오수에 취한 네팔 어린 염소
졸린듯 게스츠레 뜬 눈과 자세가 압권
샤브로베시 가는 길에서 쉬어간 식당겸 편의점에 포토존이 있어서 일행중 여성3명을 담아 본다
뒤로는 랑탕 산군
나도 ... 포즈를 취해본다
애지중지 하던 오른손목에 메었던 손수건은 히말 랑탕 에서 분실했다
저 멀리 분당룸 우리가 가야할 랑탕이 보인다
저 멀리 보이는 랑탕 산군
샤브로베시에서 동네 꼬맹이 여자 애들이 과자를 나누어 먹으며 무슨 얘기를 그리 진지하게 하고 있니?
샤브로베시에서 꼬맹이 얘들
샤브로베시 마을이 보이는 언덕 불교 불상이 있는 곳에 가는 도중에 돌아본 마을
심발라 꽃이 가로수 처럼 심어져 있다
샤브로베시 마을 을 내려다 보는 곳에 위치 한 불상 아래서 ...분당에서 온 동갑내기 룸메이트
샤브로베시 마을 언덕에 불상
샤브로베시 마을에서 바라본 분당룸 랑탕 계곡 초입
저 길을 따라서 주욱 올라가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랑탕 계곡과 산군이 있다
샤브로베시 마을
제법 규모 큰 마을이다
샤브로베시에서 만나는 내 동족 ㅋㅋ
샤브로베시 의 심발라 꽃
목련과 비슷 하지만 나뭇잎이 좀 작고 꽃이 붉은 색
꽃피는 시기도 비슷
심발라 꽃과 샤브로베시
샤브로베시 가는 길에서
랄리구라스 자생지 언덕
샤브루베시 가는 길에 도로로 낙석이 무너져 내려 지프가 못가고 처리를 기다리는 중
네팔에서는 가축 먹이를 이렇게 매달아 놓는데 특별한 먹이 분당룸 같아 보인다
낙석으로 막힌 도로를 포크레인 2대가 치우고 있다
샤브루베시 가는 길에 트리슐리 라는 곳에서 점심 식사 후 휴식시간에 동네 돌아보기
토기가게
샤브루베시 가는 길에 트리슐리 라는 곳에서 점심 식사 후 휴식시간에 동네 돌아보기
샤브루베시 가는 길에 트리슐리 라는 곳에서 점심 식사 후 휴식시간에 동네 돌아보기
어미 염소
아기 염소는 질펀한 자세로 오수 중
샤브루베시 가는 길에 트리슐리 라는 곳에서 점심 식사 후 휴식시간에 동네 분당룸 돌아보기
우리네70년대 풍경
샤브루베시 가는 길에 트리슐리 라는 곳에서 점심 식사 후 휴식시간에 동네 돌아보기
낮잠에 빠진 아기염소
샤브루베시 의 심발란 꽃
샤브루베시 가는 길에 랄리구라스 꽃
샤브루베시 가는 길에 트리슐리 라는 곳에서 점심 식사 후 휴식시간에 동네 돌아보기
파파야 열매
샤브루베시 가는 길에 트리슐리 라는 곳에서 점심 식사
샤브루베시 가는 길에 트리슐리 라는 곳에서 점심 식사
샤브루베시 가는 길에 트리슐리 라는 곳에서 점심 식사후 동네 구경
샤브루베시 가는 길에서
샤브루베시 분당룸 가는 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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