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13일 <한겨레> 단독 보도에 따르면 함 판사는 지난 2017년, 친딸에게 5년 가까이 성폭력을 저지른 가해자의 형량을 징역 6년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으로 감형했다. 가해자가 "잠결에 의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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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13일 <한겨레> 단독 보도에 따르면 함 판사는 지난 2017년, 친딸에게 5년 가까이 성폭력을 저지른 가해자의 형량을 징역 6년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으로 감형했다. 가해자가 "잠결에 의 > 공지사항

또한 13일 <한겨레> 단독 보도에 따르면 함 판사는 지난 2017년, 친딸에게 5년 가까이 성폭력을 저지른 가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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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5-04-1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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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13일 <한겨레> 단독 보도에 따르면 함 판사는 지난 2017년, 친딸에게 5년 가까이 성폭력을 저지른 가해자의 형량을 징역 6년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으로 감형했다. 가해자가 "잠결에 의식 없이 딸의 바지 속으로 손을 넣은" 것일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고, 가해자가 "이혼한 후에도 아내 없이도 딸에 대한 애정으로 딸과 살갑게 지내왔다"는 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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