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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칙칙해 보일 수 있는 레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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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19회 작성일 25-04-1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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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칙칙해 보일 수 있는 레트로 자칫 칙칙해 보일 수 있는 레트로풍에다가, 건물 자체도 노후된 건물이라는 점에서, 이렇게 개방감 좋게 확장하니, 전체적으로 답답함을 해소해 주는 것 같아서 좋아요.●주차는 불가▲우리는 모듬으로 시켰다. 남도돼지한모둠 인데, 오겹살. 목살. 향정살로 구성되어 있다. 감자도 구워준다. 직원이 구워주면서, 무슨 부위라고 알려준다.▲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다. 좀 가파른 편이다. 술마시고 내려올땐 조심조심..고깃집을 찾는 사람들도 있거든요 ...▲노릇노릇 하게 구워지니, 침이 꼴딱 꼴딱 넘어간다. 아쉬운 점은 저게 숯불이나 연탄불이었다면, 더 맛있을 텐데 싶지만, 그래도 맛있었다. 남이 구워주어서 그런가? ㅋㅋ그렇다보니, 내부 구조 변경에 한계가 있었지만, 반면 그 분위기를 그대로 살려서, 전체적으로 레트로풍 인테리어로 꾸며 정감이 갔습니다.▲주문과 추가메뉴 주문은, 테이블마다 놓인 키오스크로 하면 된다. 직원 호출용 벨이 같이 붙어있다. 고기는 물론 사이드메뉴도 모두 주문이 가능하다.(라스트오더 9시15분)▲가게 입구에는, 이렇게 따뜻한 보리차통을 설치해, 대기 손님들이 마실수 있도록 해놨다. 그냥 지나가다 목마른 사람이 마셔도 될라나? ㅎ▲볶음밥을 따로 담아서도 먹고, 쌈을 싸서도 먹어봤다.오늘은 용리단길(신용산역- 삼각지역 사이의 용산공원쪽 뒷길)에 있는 '남도돼지촌' 이라는 전라남도식 돼지구이 집을 한번 가봤습니다.▲사이드메뉴인 남도볶음밥을 주문했다. 조리가 거의 다되어서 나오기때문에, 계란을 터트려 비벼 먹으면 된다. 맛있다.그러다보니, 대체로 젊은층과, K-팝 스타를 보기위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주 수요층이며, 이후에는 연령대를 가리지 않고, 많은 사람이 찾는 지역으로 발전했다고 합니다.●영업시간: 오후 4시-밤10시▲다 익은 고기는, 직원이 앞에 놓인 나무접시위에 올려준다. 그냥 먹기만 하면 된다.▲상추 쌈에다가, 향정살 고기와 봄나물 무. 장아찌 등을 올려 먹어봤다.▲애호박찌개를 접시에 담아봤다. 술좋아하는 사람은 술안주로도 좋을 듯한 모양이다.■전라남도식 돼지구이집-용리단길 남도돼지촌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40가길 40 1, 2층 남도돼지촌전체적으로 고기굽는데 신경쓰지않고, 맘 편히 먹을 수 있었습니다. 종업원 서비스도 좋은 편이구요. 서비스라는게, 먹을 걸 서비스로 준다는게 아니라, 고객을 편하게 해준다는....ㅎㅎㅎ여튼 한 번 먹으러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순서가 있는 것인지 몰라도, 직원이 구워주는대로 먹었다. 괜히 직접 구웠다가는, 직원 일자리 뺏을 것 같아, 그냥 가만히 있으니, 부지런하게 테이블을 옮겨다니며, 기다리지 않고도 먹을 수 있게 구워줬다.용리단길또한, 가로수길. 경리단길 등 처럼 SNS를 통해 유명해진 먹자골목 이죠.심지어는 구워주는 것 때문에,전체적으로 고기질이 좋은 편이고, 직원들이 적절히 잘 구워주고,▲계단 좌측으로도, 20명 안팎으로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기역자 형태로 있다. 주방 옆으로는 포크와 가위. 반찬통이 있다.▲건물은 이런 형태다. 옛날 2층 건물을 개조한 듯 하다. 건물 전체를 쓴다.2층으로 올라가니, 화장실 방향으로는 매장을 추가로 확장한 듯, 투명한 자재를 써, 햇살이 들어오는 공간을 확보해, 추가로 테이블을 놓은 듯 합니다.▲이 집에는 배추김치가 없다. 대신 대파김치를 내주는데, 이게 대체재로 가능할까? 싶었지만, 대파김치가 맛있고, 배추김치를 대체할 수 있었다. 대파김치를 잘 담궜다는 것이겠지.●전화 0507-1432-8668▲고흥유자하이볼(1만냥) 광고포스터와, 고객 편의서비스 안내 포스터가 벽에 붙어있다. 벽에는 "이용시간 제한" 안내문도 붙여져 있는데, 아마도 고객이 몰릴때 테이블 회전을 위한 조치인 듯하다. 하지만 평일 한가한 시간이라면, 융통성있게 운영을 할 듯 하다.▲계단을 다 올라가면, 이런 개방된 넓은 공간이 보인다. 뒤쪽으로 건물 절반은 확장한 듯 하다. 천정으로 햇살이 들어오니, 훨씬 밝아 보인다. 우측으로는 주방도 보인다.오래전부터 터전을 잡고 있는 아모레퍼시픽(옛이름 태평양화학)이, 건물을 리모델링 하면서 볼거리를 제공하여 개방하고, 또한 K-POP돌풍 주역인 BTS가 소속된 하이브 본사 건물도 용산에 터를 잡으면서, MZ세대인 팬들의 수요가 생기면서, 인근의 오래된 주택가들이, 하나 둘 음식점등으로 변경되기 시작하면서 부터라고 하네요.※육회도 시켜 먹어봤는데, 육회는 그닥이었다 ㅠ 분발하길...주로 젊은층이 좋아하는 메뉴를 파는 음식점들이 많은 편이며, 주택가 골목이 상가로 변모하다보니, 전체적인 거리풍은, 옛날 동네골목을 걷는 것 같은 분위기라서, 그 분위기에 익숙한 중장년층도 많이 눈에 보입니다.1층은 주방 등 여러 시설들로 인해, 테이블이 몇개 안보였고, 대부분 손님은 2층으로 올라가서 음식을 드시는 듯...▲2층 계단입구 쪽으로 있는 테이블이다. 테이블이 모두 석재로 되어 있어서, 관리하기가 편리할 듯하다. 안전하기도 하고.... 의자는 모두 저런 형태이며, 의자밑으로 외투를 벗어 넣을 수 있다.▲오후 6시 이전에 방문하는 손님들을 위해, 애호박찌개가 서비스로 나온다.그렇다보니 SNS를 통해 유명해진 핫 한 음식점들도 꽤 있는데요. 저는 일행들과 함께 '남도돼지촌' 이라는 2층 건물을 통으로 쓰는 돼지고기 구이집을 방문했습니다.또 하나의 특징은, 고기를 직원들이 직접 구워 주신다는 겁니다. 사실 고기를 구워준다는 것이,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일행이 있을 경우에는 누군가 한 명이 희생양? 이 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매우 좋은 고객서비스라고 생각이 듭니다.서비스도 잘하는 편이네요.▲계단입구에는 이런 대형 전신거울이 걸려있다. 와...이건 70-80년대 집집마다 하나씩 걸려있던 자개박힌 대형거울아닌가...ㅎㅎ2층 전체적으로, 50명은 거뜬히 넘는 손님을 받을 수 있을 듯하다.▲고기 진열장 우측으로는 1층과 연결된 음식운반용 엘리베이터도 보인다.용리단 길이 핫해진 이유는, 알려진 바에 의하면,이 집의 특징은 과거 2층 건물을 그대로 음식점으로 리모델링 한 것 같았어요. 자칫 칙칙해 보일 수 있는 레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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