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이가 전 날 끓여둔 등심된찌 냠 아기쭈니도 식사시간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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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이가 전 날 끓여둔 등심된찌 냠아기쭈니도 식사시간그냥 줬다 ㅋㅋㅋ 돌 지나고 부터는 약간 러프해짐..쭈니는 가자미 주먹밥 만들어서 먹였답니다~~~장난꾸러기 솔ㅡㅡㅡㅡㅡㅡㅡㅡ 끝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불고기!어흥!머리통 자체가 엄청 작다미끄럼틀 슈우웅아직 쭈니한테 넘넘 크네 ㅋㅋㅋㅋ내 애정캐 박예솔... 벌써 내년에 초딩임..그리고 손잡이가 있어야 안전할 것 같아서 손잡이가 달린 걸로 구입했음손 씻을 때마다 안고 있기 힘들어서 주문한 계단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게 모야유준이 병원 갔을 때아이스크림라떼 시켜서 챱챱#태어난지461일주문한 계단이 왔다!저게 4인분 대짜 양이어라 ㅠ봉지뜯지 말고 그대로 돌리라길래 시키는대로 했는데진짜로 이렇게 가방에 타고이걸 줘도 되나 싶기도 하지만엣취 콧물 줄 ㅠㅠㅠ혀니임모 예솔눈나 틈에 낀 아기쭌하루내내 파이팅 넘치는 아기쭌아빠랑 엄마가 열심히 노래불러줌 ㅠㅠ ㅋㅋ닭다리 두개 뜯은 아기 쭈니씨 ㅋㅋ에엥귀염둥이성큼성큼 올라가는 아기쭈니씨 ㅋㅋ콧물ㅠㅠ하부디가 유준이랑 놀아주려고 다양한 시도를 하신다 ㅋㅋㅋㅋㅋㅋ 밑에 보면 다 쓴 각티슈 박스에 탁구공 들어있는데 이것도 아버님표 ㅋㅋ 쭈니가 저기서 공 빼고 넣기를 재밌어함 ㅋㅋ핸드폰 참 좋아하는 쭈니..저기서 바로 갈아신어버림 ㅋㅋㅋㅡㅡㅡㅡㅡ 임수폰에 있던 나콧물땜에 짭짤한 사과사회자로 다녀왔다발을 우찌나 쾅쾅대는지 ㅋ;;우리 어머님도 약간 감기 올 것 같다셔서닦닦 ㅠㅠㅠㅠ#동이식당전체적으로 간이 좀 세긴한데우리 먹으려고 집에있던 닭가슴살 두 덩이 넣고#태어난지460일사실 뭐 한약재 이런거 다 생각하면아니 우리 급으로 간건데..에엣취! 할 때마다 콧물이 주루룩 흐르는 상태였는데요새 셀카 진짜 안찍게되네코가 꽉막혀서 음식 맛을 제대로 못느끼는 듯 ㅠㅠ#코스트코올리브빵만쉐죽 두그릇 먹은 저 어떤가오꺅 어머님이 김밥싸주심!!!!!!! 이얏호"으... 진짜 아프겠다." 하시더라는 키즈메뉴도 있고 괜찮네쭈니아빠가 쭈니 따뜻하게 마시라고 단호박스프 해줌수영이는 조수석에 앉는다오리지널 김밥!근데 어제 유독 양이 적은 너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근데 빨대로 자꾸 장난쳐서......휴..^^^^^^아기아꿍 약 먹어요459일차 유준이 키는 79.1cm, 몸무게 11kg임수는 우유+초코믹스 아이스크림다행히 주사는 없었음.우래기 언제 이르케 컸어 ㅠㅠ우리 임수가 아기데리고 왔당레슨 받으면서 "쌤 손가락 물집 터진거 진짜 넘 아픈데요 ㅠㅠ"했더니 쌤이 "원래 아파요. 아파야해요."하셨는디... 나중에 나 밴드 다시 붙인다고 뗀거 보시더니임수가 동그랑땡 만들어줌!아기아꿍 콧물 나면서 눈 너무 비빔...닭볶음탕 양념 만들어 냠냠병원가자 아기쭌이어머님 아버님 잘먹었습니댜 이게 알죠 감기땜에 목따가우면 차가운게 더 땡기는 것 ㅠㅠㅠㅠ스프링카 빠방 타고 다니기우리는 남은 닭볶음탕에 밥볶고부추 뽑아서 오징어부추전 해주심아기의자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이드스쿼트하는 우리아들 어뗘요... 우리 어머님 운동하는거 보더니 따라함 ㅋㅋ 너무 귀엽네..약 잘먹는 아기쭈니웬만하면 24개월까지 뒤보기 하려고 했는데 흑흑..쭈니꾸 식사시간!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가 지난 15일 서울 양천구 목동종로학원에서 국민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임 대표는 “농어촌은 요즘 정말 많이 바뀌었다”며 “이제 서울 유명 강사들이 KTX를 타고 내려가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고 말했다. 최현규 기자 수도권 쏠림 현상이 꺾이지 않고 있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도시와 다른 삶을 꿈꾸는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도 식지 않고 있다. 자연과 호흡하며 살아가는 매력적인 삶이지만, 선뜻 용기 내기 어려운 이유들이 있다. 걸림돌 중 하나가 자녀 교육이다. 귀농귀촌을 그리면서도 ‘자녀에게 악영향 주지 않을까’ 같은 걱정이 떠나지 않는다.임성호 종로학원 대표 생각은 다르다. 자녀가 공부할 의지만 있다면 입시 환경은 서울·수도권보다 농어촌 지역이 유리해지는 흐름이라고 했다. 특히 의대 등 메디컬계열 진학이나 명문대 진학에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종로학원은 오는 6월 20~22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국민일보가 주최하는 ‘국민팜엑스포’(2025 성공귀농·행복귀촌 박람회·www.kukminfarm.com)에서 입시 설명회를 연다.귀농귀촌을 희망하는 학부모를 위한 상담 부스를 운영하고, 임 대표가 직접 학부모 대상 강연에 나선다. 국내 귀농귀촌 박람회에서 메이저 입시 기관이 설명회를 여는 것은 처음이다. 임 대표를 지난 15일 서울 양천구 목동종로학원에서 인터뷰했다. 그는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농어촌 전형과 특별전형 현황, 지역인재 전형 관련해 전체 고교의 상황을 전수조사하고 있다”고 했다.-귀농귀촌을 고민하는 학부모에게 어떤 조언을 해주고 싶은가.“농어촌이 도시보다 (교육 환경이) 불리하다는 공식은 깨지고 있다. 농어촌 지역의 메리트가 점차 커지는 흐름이다. 대입 관점으로 좁히면 농어촌 특별전형이나 지역인재 전형은 상당한 특권이다. 수능 준비를 학교에서 한다고 가정하면 농어촌 지역 학교가 딱히 불리하다는 근거는 찾을 수 없다. 다만 (농어촌의 경우) 사교육 접근성 문제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요즘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