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맛 샤베트였는데 안심도 너 > 공지사항

• 목록
• 답변
• 글쓰기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수정
  • 삭제

레몬맛 샤베트였는데안심도 너무 부드럽다고이건 메뉴판상큼하고 깔끔해서 입가심으로 완벽근데 여기는 주문하면 마늘빵을 기본으로 주거든?프로슈토 짭짤하고 루꼴라 향긋해서 조합 미쳤요즘 이런 아기자기하고호수공원 놀러오거나 벨라시타 놀러와서노여사랑 벚꽃 구경 갔다가노리타는 원래 강남점이랑내부는 아담한 편인데짐빔 하이볼 이벤트도 있어서양도 많고 너무 맛있음!구름 조명에다가 벽에는 두오모 그림도 걸려있고,뭐 하나 빠지는 게 없었어그리고 음료는 제로콜라로 깔끔하게><노여사는 치킨 별로 안 좋아하거든일산 백석역 근처에서파스타는 만조파스타로 골랐어!소스도 너무 진하지 않아서마지막으로 만조파스타!루꼴라 프로슈토 피자는리조또에는 버섯이랑 치킨, 치즈가노여사가 면만 먹기 싫다고 해서위치는 백석역 코스트코 근처,처음가봤는데 진짜 맛있고 가성비도 좋아서새로 생겼는데도 동네분들이 많더라구스테이크 올라간 파스타 고기질도 좋아!그게 진짜… 너무 맛있다소개팅 장소로도 많이 간다던데…진짜 맛있는데 저렴해한 조각 더 먹으려고 해서 빵 터졌어내부가 진짜 깔끔하고 예쁘다?이렇게 주문함!와인 진열도 너무 예뻐서진짜 혜자야학생증, 교복, 군인/경찰/소방관공무원증 같은 거 있으면느끼하지 않고 깔끔하게 마무리하기 딱 좋아치즈 좋아하는 사람은 무조건 좋아할 맛진짜 맛있었어우리는 피자 하나, 파스타 하나,다 2만원대인데 여긴 만원 좀 넘고그래서 더 아늑하고 분위기 좋아.디저트도 주심 !에이드를 서비스로 주는 이벤트도 하고 있었고,여기 피자 맛있다고 자꾸분위기 좋은 파스타집 찾는다면 노리타 꼭 가봐!근데 이건 너무 맛있다고 계속 퍼먹음.우리가 세 가지나 시켰는데도 5만원이 안 나왔옴분위기 좋은 이탈리안 식당 찾기 힘든데,배고파서 그런가 처음부터 너무 행복했음리조또는 뽈로그라탕,듬뿍 들어있는데일산점은 생긴 지 얼마 안 돼서 그런지노여사 감탄함두 잔에 만 원이라는 꿀조합도 가능!!일산 백석역 코스트코 바로옆에있어서정확히는 바로 옆 골목 쪽에 조용히 있어서또 좋았던 게, 여기는 후식도 나와!나는 이번에 처음 가봤거든안심이 진짜 부드럽고 고급진 맛일산에 노리타가 생김매일 후식이 바뀐다는데,맛은 보장함마늘빵이 먼저 식전빵으로 나와겉은 바삭하고 안은 촉촉하고,곧 웨이팅 생길 느낌#백석역파스타#일산코스트코맛집#일산파스타맛있다면서 다음엔 아줌마들이랑 또 오겠대이날은 레몬이었고 너무 만족스러웠어><신촌점이 유명하다고 하던데데이트든 친구 모임이든 가족 외식이든 다 좋음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호수로 340-11 101호그리고 여긴 이벤트도 잘 되어 있어서 더 좋더라양도 넉넉하고 고기도 듬뿍 들어있고,또 갈거야...요즘파스타오늘은 레몬샤벳 ㅎㅎㅎㅎ괜히 사진 찍고 싶어지는 그런 곳피자는 루꼴라 프로슈토,반죽이 화덕피자처럼 얇고 바삭해서피자는 루꼴라프로슈토우리는 뽈로그라탕가격도 진짜 괜찮아.리조또 하나 이렇게 시켰어.노여사는 원래 양식 잘 안 먹는 스타일인데리조또도 추가했지.처음에 오면 이렇게 물 따라주셔음식 하나하나 나올 때마다 기대 이상이었어.노여사는 대식가 ><거기에 올리브유랑 발사믹소스 찍어 먹으니까굿 ▲ 산림청과 산림정책연구회가 주최한 ‘산림녹화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기념식’이 1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임상섭 산림청장,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보근 국가유산청 차장, 이용철 국가기록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강원도 제공 강원이 주도한 산림녹화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것을 계기로 정부와 지자체가 숲의 가치를 더욱 높여가기로 다짐했다. 산림청과 산림정책연구회는 17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대한민국 산림녹화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기념식’을 개최했다. 임상섭 산림청장, 김진태 강원도지사, 이용철 국가기록원장, 최보근 국가유산청 차장, 윤영균 산림정책연구회 회장, 게오르그 슈미트 주한독일 대사를 비롯한 여러 나라 대사,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ICDH)와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등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강원지역 기록 안중걸 한국산림녹화UNESCO 등재추진위원, 정선 출신 전진표 한국임우연합회장 등 강원 출신 임업인들도 대거 함께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의 산림녹화 성공 신화가 지구의 소중한 유산으로 인정받은 것을 자축하고, “숲이 당면한 위기를 이겨내고 지역소멸을 해결하는 열쇠가 되도록 해야 한다”는데 뜻을 같이 했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명실상부한 산림국가가 되는 과정의 기록물은 산림정책의 역사 그 자체다.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는 지혜의 유산이기도 하다”며 “국제사회가 인정한 의미있는 결과를 바탕으로 그 책임을 다하겠다. 숲의 기후재난 적응력을 높이고 산림순환경제를 만들어 동력을 창출한다면 저성장과 지역소멸을 해결할 수 있다”고 했다. 김진태 지사는 “강원의 기록물 중 (숲 가꾸기를 위해) 도지사와 산림청장, 시장·군수들이 연대책임까지 약속한 문서를 보고 책임행정이 무엇인지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기록물의 가치를 설명했다. 이어 “산림녹화 사업의 위업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산림도 경제’라는 기조 아래 국민 수요에 맞는 친환경적 개발을 해나가겠다”며 “강원도는 산림이용진흥지구라는 제도를 통해 규제를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화분에 나무를 심고 물을 주는 퍼포먼스를 통해 ‘모두가 누리는 숲 가꾸기’에 함께 할 것을 다짐했다. 강원도민일보가 주도해 온 ‘강원 산림녹화 유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