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임직원과 광진 > 공지사항

본문 바로가기
워커힐 임직원과 광진 > 공지사항

워커힐 임직원과 광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40회 작성일 25-04-23 00:30

본문

워커힐 임직원과 광진구 주민들이 중랑천 정화활동을 벌이고 있다.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4.22 지구의날을 맞아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임직원들인 서울 광진구청, 중곡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중랑천 정화활동, 친환경 비누 기증 등 ‘광진과 함께 걷는 지구애(愛)’ 활동을 벌였다.워커힐 임직원과 광진구 주민, 환경단체, 자원봉사자 등 약 150명이 환경 보호와 녹색 생활 실천을 위해 중랑천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이날 행사 현장에는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편백나무 방향제 만들기, 커피 찌꺼기로 만드는 친환경 주방 비누 제작, 환경 퀴즈, 지구 마블 게임 등 다채로운 체험을 즐기며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겼다. 워커힐은 지속적인 환경 보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설거지 비누 만들기 키트 110세트를 행사에 기증했다. 워커힐 조리팀이 SK 프로보노와 함께 진행하는 식음업종 소상공인 대상 레시피 코칭 활동 모습 또한 워커힐은 SK 프로보노와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4월 10일과 17일, 그랜드 워커힐 서울 R&D센터에서 식음업종 소상공인 대상 레시피 코칭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워커힐 한식당 ‘온달’ 및 ‘R&D센터’ 조리장 외 9명의 전문 자문위원단이 참여했으며, 전통 떡갈비를 제조하는 ‘휴닛’과 고품질 한우를 판매하는 ‘순수한우협동조합’ 두 업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레시피 개선 자문을 제공했다.자문에 참여한 워커힐 조리팀 셰프들은 각 기업 제품을 직접 시식 후 품평을 진행하며 레시피와 공정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피드백을 전했다. ‘휴닛’ 떡갈비에는 고기 배합, 간의 정도, 생산 단가 등 제품 구성과 원가 체계 전반에 대한 개선점을 제안했고, ‘순수한우협동조합’ 불고기에는 양념 비율과 원재료 선택, 생산 공정 전반에 걸친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다.‘SK 프로보노’는 2009년 출범 이후 사회적 기업과 소셜 벤처에 무상 자문을 제공하며 사회적 기업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개막한 제21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에서 에코프렌즈 배우 김석훈씨와 박하선씨가 인사하고 있다. 2024.6.5/뉴스1 ⓒ News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세종=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환경재단은 지난해 열었던 제21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를 국내 영화제 중 최초로 '넷제로'(탄소중립)로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영화제 기간 탄소배출을 줄이도록 캠페인을 진행했고, 이후 숲을 가꿔서 배출량을 상쇄했다는 것이다.제21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2024년 6월 5일부터 7월 14일까지 개최됐으며, 행사 전 과정에서 발생한 탄소 배출량은 총 38.1톤(이산화탄소상당량톤)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30.39톤은 1만 995명의 관객과 관계자의 이동에서, 나머지 7.71톤은 전기 사용과 식음료 제공 등 운영에서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환경재단은 온라인 상영 확대, 대중교통 이용 유도, 지역 분산형 운영, 고효율 장비 도입, 디지털 홍보 전환 등 다양한 방식으로 배출량을 줄였다. 이후 방글라데시 순다르반 지역에 맹그로브 570그루를 심어 탄소를 상쇄하는 계획을 세웠다. 식재되는 수종은 큰잎홍수나무 180그루, 흰밀감나무 170그루, 붉은짠지나무 220그루로 구성됐다. 생태계 복원력을 고려해 선정된 이들 나무는 성목이 되면 연간 39.5톤의 탄소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질적인 상쇄는 약 6~7년에 걸쳐 이뤄질 예정이다.환경재단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2030 넷제로 전략’을 수립했다. 참여, 지속가능성, 행동을 원칙으로 삼아, 지속 가능 상영 지표 마련, 탄소배출 측정과 공개, 관객 참여형 보상 프로그램 운영, 친환경 인프라 확대, 투자 모델 설계 등 9개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지속 가능 상영 체크리스트’를 도입해 에너지 절감 조명, 다회용기 사용, 지속 가능 식재료 활용, 저탄소 교통수단 이용 등을 실천 항목으로 정리했다. 해당 체크리스트는 문화예술 분야 전반의 지속가능성 기준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2004년 시작된 아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명. 바움피앤에스 주식회사 주소. 인천광역시 연수구 인천타워대로 323, A동 2907~2909호(송도동, 송도 센트로드)
사업자 등록번호. 836-87-00147 대표. 김문수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이정윤
전화. 1833-6199 팩스. 032-232-5030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22-인천연수구-0553호
Copyright © 2001-2013 바움피앤에스 주식회사. All Rights Reserved.

오늘 본 상품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