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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현수막에 '1'로 돼있다고 억지... 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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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jfoooo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5-05-26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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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현수막에 '1'로 돼있다고 억지... 김문수 향해서는 "어떡하냐 문수야"에서 "로맨티스트" 태도 급변하기도▲ 이수정 국민의힘 경기 수원정 당협위원장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과 사진ⓒ 페이스북 갈무리"어떡하냐 문수야"라며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조롱했던 이수정 국민의힘 경기 수원정 당협위원장이 이번에는 김 후보 현수막과 함께 내걸린 투표 독려 현수막을 문제 삼았습니다.이 위원장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수원시 독려 현수막 중 이상한 부분은?"이라며 "애당초 공정할 것 기대도 안 했지만 넘 한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습니다. 이 위원장이 올린 사진에는 김문수 후보의 홍보 현수막과 수원시의 투표 독려 현수막이 함께 게시돼 있었습니다.이 위원장은 댓글에 "대통령 선거일 아니라 대통령선거1"이라고 적었습니다. 그러나 사전투표 독려 현수막을 확대해서 보면 인쇄된 것은 숫자 1이 아니라 글자와 날짜를 구분하는 기호로 보입니다.실제로 댓글에는 "저게 1로 보이면 병원 가세요"라고 달렸습니다. 이에 대해 이 위원장은 "그럼 2로 보임?"이라고 댓글을 달았고, "공직선거법 위반"이라는 주장도 나왔습니다.이 위원장의 주장이 담긴 페이스북 글과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올라왔습니다. 하지만 범죄심리학자가 숫자도 아닌 단순 기호만으로 민주당에 편파적인 선거 독려 현수막이라는 식으로 주장하는 것은 억지라는 반응입니다.김문수 조롱하던 이수정 "로맨티스트" ▲ 이수정 국민의힘 경기 수원정 당협위원장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과 사진ⓒ 페이스북 갈무리이수정 위원장의 주장이 시민들의 공감을 얻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신뢰가 떨어졌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이 위원장은 지난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문수 후보 측이 대통령 후보자 지위를 인정하고 전국위원회·전당대회 개최를 멈춰달라고 요청한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기각했다는 언론 보도 링크와 함께 "다 기각이네. 어떡하냐 문수야"라는 글을 올렸습니다.국민의힘 대선 후보였던 김 후보가 자신을 찍어내고 한덕수 전 국무총리로 후보를 교체하려는 당내 움직임을 막아내려고 했던 법원의 가처분 신청이 기각된 것을 조롱하는 듯한 글이었습니다.이랬던 이 위원장이 김 후보가 대통령 후보직을 회복하자 돌변했습니다. 11일 페이스북에 "가처분 심판으로 대선 후보도 내지 못할 뻔한 상황을 당원분들의 열망이 탈출구를 찾아주셨다. 경의를 표한다"면서 "이제 우리의 과제는 꼭 대선에서 승리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일이다. 최선을 다하겠다"는 글을 올렸습니다.온라인커뮤니티에는 이 위원장의 태도 변화를 가리켜 "오늘부터 이름이 (이수정이 아니선관위 현수막에 '1'로 돼있다고 억지... 김문수 향해서는 "어떡하냐 문수야"에서 "로맨티스트" 태도 급변하기도▲ 이수정 국민의힘 경기 수원정 당협위원장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과 사진ⓒ 페이스북 갈무리"어떡하냐 문수야"라며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조롱했던 이수정 국민의힘 경기 수원정 당협위원장이 이번에는 김 후보 현수막과 함께 내걸린 투표 독려 현수막을 문제 삼았습니다.이 위원장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수원시 독려 현수막 중 이상한 부분은?"이라며 "애당초 공정할 것 기대도 안 했지만 넘 한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습니다. 이 위원장이 올린 사진에는 김문수 후보의 홍보 현수막과 수원시의 투표 독려 현수막이 함께 게시돼 있었습니다.이 위원장은 댓글에 "대통령 선거일 아니라 대통령선거1"이라고 적었습니다. 그러나 사전투표 독려 현수막을 확대해서 보면 인쇄된 것은 숫자 1이 아니라 글자와 날짜를 구분하는 기호로 보입니다.실제로 댓글에는 "저게 1로 보이면 병원 가세요"라고 달렸습니다. 이에 대해 이 위원장은 "그럼 2로 보임?"이라고 댓글을 달았고, "공직선거법 위반"이라는 주장도 나왔습니다.이 위원장의 주장이 담긴 페이스북 글과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올라왔습니다. 하지만 범죄심리학자가 숫자도 아닌 단순 기호만으로 민주당에 편파적인 선거 독려 현수막이라는 식으로 주장하는 것은 억지라는 반응입니다.김문수 조롱하던 이수정 "로맨티스트" ▲ 이수정 국민의힘 경기 수원정 당협위원장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과 사진ⓒ 페이스북 갈무리이수정 위원장의 주장이 시민들의 공감을 얻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신뢰가 떨어졌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이 위원장은 지난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문수 후보 측이 대통령 후보자 지위를 인정하고 전국위원회·전당대회 개최를 멈춰달라고 요청한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기각했다는 언론 보도 링크와 함께 "다 기각이네. 어떡하냐 문수야"라는 글을 올렸습니다.국민의힘 대선 후보였던 김 후보가 자신을 찍어내고 한덕수 전 국무총리로 후보를 교체하려는 당내 움직임을 막아내려고 했던 법원의 가처분 신청이 기각된 것을 조롱하는 듯한 글이었습니다.이랬던 이 위원장이 김 후보가 대통령 후보직을 회복하자 돌변했습니다. 11일 페이스북에 "가처분 심판으로 대선 후보도 내지 못할 뻔한 상황을 당원분들의 열망이 탈출구를 찾아주셨다. 경의를 표한다"면서 "이제 우리의 과제는 꼭 대선에서 승리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일이다. 최선을 다하겠다"는 글을 올렸습니다.온라인커뮤니티에는 이 위원장의 태도 변화를 가리켜 "오늘부터 이름이 (이수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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