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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국민의힘 인요한 전 혁신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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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ion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7-07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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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국민의힘 인요한 전 혁신위원장과 함께 정치권 현안에 대한 이야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A. 네 안녕하십니까?Q. 오늘은 뭐 국민의힘 의원이자 전 혁신위원장으로 이 자리에 모셨는데 내일 안철수 혁신위가 출범을 합니다. 안철수 위원장, 이제 내정자죠. 잘 뽑은 것 같습니까?A. 잘 뽑았어요.Q. 어떤 의미에서 잘 뽑은 것 같습니까.A. 아주 순수한 사람입니다.Q. 순수한 사람.A. 예, 같은 의사고 그리고 대화를 많이 나눠봤는데 아주 합리적이고, 저는 우리 중에서 그래도 제일 잘 선택했다고 생각합니다.Q. 순수하고 합리적이다 이렇게 말씀을 해 주셨는데 혁신의 현안으로 한번 볼게요. 제일 먼저 이 국민의힘에서 혁신해야 할 1순위 꼽으신다면 뭐라고 보십니까?A. 우리가 6·25 때는 낙동강 하류가 굉장히 고마웠지만, 지금은 과격하게 TK 기득권 세력을 내려놔야해요. 혁신은 간단합니다. 세 가지예요. 첫째 변해야 돼요. 두 번째는 통합, 세 번째는 희생. 근데 제가 혁신위원장 하면서 그거를 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안철수 새 위원장께서 특히 TK가 그 밥에 그 반찬은 이제 그만. 새로운 방향, 국민한테 비전을 주고 당한테 비전을 주고 앞으로 우리의 희망을 제시를 해야 돼요. 이게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Q. 왜 그렇게 TK를 꼽으시는 겁니까?A. 지금 정신을 못 차리고 있어요. 우리가 너무 실수를 많이 했어요. 할 말이 없어요. 총선 대선 다 이렇게 됐고. 그래서 이제 왜 그런가 따지고 보면 변화가 없어요. 희생이 없어요. 또 쓸데없는 분파도 있고 그래서 안철수 의원이 이걸 다 한꺼번에 다 해결하기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대선 때 굉장히 고생했어요. 안 의원이. 그래서 그거를 잘 대화를 나눠보면 굉장히 합리적이에요. 잘 할 거리라고 저는 생각해요.Q. 요즘 주변에 이런 말씀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영남 기득권 세력들이 배지를, 그러니까 국회의원 배지를 국가와 당보다 이 생명보다 더 귀하게 여기는 것을 이런 모습을 바꿔야 한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어떤 의미에서 하신 걸까요.A. 정치에서는 매너리즘이 문제예요. 어떻게 해도 대구 경북에서는 지지를 해요. 경선만 지나면 국회의원 되는 거에요. 끝이에요. 좀 좀 위험하게, 민주당도 마찬가지에요. 광주나 전남에서 그냥 공천만 통과하면 당선이에요. 이런 풍토가 달라져야 해요. 또 경상도만 아니고, Q. 국민의힘 인요한 전 혁신위원장과 함께 정치권 현안에 대한 이야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A. 네 안녕하십니까?Q. 오늘은 뭐 국민의힘 의원이자 전 혁신위원장으로 이 자리에 모셨는데 내일 안철수 혁신위가 출범을 합니다. 안철수 위원장, 이제 내정자죠. 잘 뽑은 것 같습니까?A. 잘 뽑았어요.Q. 어떤 의미에서 잘 뽑은 것 같습니까.A. 아주 순수한 사람입니다.Q. 순수한 사람.A. 예, 같은 의사고 그리고 대화를 많이 나눠봤는데 아주 합리적이고, 저는 우리 중에서 그래도 제일 잘 선택했다고 생각합니다.Q. 순수하고 합리적이다 이렇게 말씀을 해 주셨는데 혁신의 현안으로 한번 볼게요. 제일 먼저 이 국민의힘에서 혁신해야 할 1순위 꼽으신다면 뭐라고 보십니까?A. 우리가 6·25 때는 낙동강 하류가 굉장히 고마웠지만, 지금은 과격하게 TK 기득권 세력을 내려놔야해요. 혁신은 간단합니다. 세 가지예요. 첫째 변해야 돼요. 두 번째는 통합, 세 번째는 희생. 근데 제가 혁신위원장 하면서 그거를 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안철수 새 위원장께서 특히 TK가 그 밥에 그 반찬은 이제 그만. 새로운 방향, 국민한테 비전을 주고 당한테 비전을 주고 앞으로 우리의 희망을 제시를 해야 돼요. 이게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Q. 왜 그렇게 TK를 꼽으시는 겁니까?A. 지금 정신을 못 차리고 있어요. 우리가 너무 실수를 많이 했어요. 할 말이 없어요. 총선 대선 다 이렇게 됐고. 그래서 이제 왜 그런가 따지고 보면 변화가 없어요. 희생이 없어요. 또 쓸데없는 분파도 있고 그래서 안철수 의원이 이걸 다 한꺼번에 다 해결하기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대선 때 굉장히 고생했어요. 안 의원이. 그래서 그거를 잘 대화를 나눠보면 굉장히 합리적이에요. 잘 할 거리라고 저는 생각해요.Q. 요즘 주변에 이런 말씀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영남 기득권 세력들이 배지를, 그러니까 국회의원 배지를 국가와 당보다 이 생명보다 더 귀하게 여기는 것을 이런 모습을 바꿔야 한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어떤 의미에서 하신 걸까요.A. 정치에서는 매너리즘이 문제예요. 어떻게 해도 대구 경북에서는 지지를 해요. 경선만 지나면 국회의원 되는 거에요. 끝이에요. 좀 좀 위험하게, 민주당도 마찬가지에요. 광주나 전남에서 그냥 공천만 통과하면 당선이에요. 이런 풍토가 달라져야 해요. 또 경상도만 아니고, 경상남북도가 1400만이에요, 전라남북도가 500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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