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점 잡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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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잡는 법.포지티브 필름 모드가 GR을 쓰는 이유! 라고 할 정도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예전 미놀타x700,니콘 FM2가 유행한 적이 있었죠 ㅋㅋ 물론 아직도 그 감성을 따라갈 순 없지만 포지티브 필름 모드를 사용하면 처음 카메라를 찍는 사람이 막 찍어도 감성 사진, 느낌 있는 사진을 찍을 수가 있죠 하지만 오늘 이야기 드리려고 하는 단점도 상당히 존재합니다. 그 단점에 대해 이야기해 볼게요.핸드폰과 비교해도 크기, 무게가 거의 차이가 없을 정도예요. 저는 아직 갤럭시S20을 사용 중에 있습니다. 무게를 정확히 재 보지는 않았지만 거의 차이를 못 느낄 정도니까 정말 가볍죠? 휴대성 메리트는 정말 버리기 힘든 것 같아요. 사실 전문적으로 사진을 찍으시는 분들이 아니면 대포 같은 렌즈의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니까요.글로만 적으니 잘 이해가 안 되실 수도 있는데 영상으로 한번 보시고 따라 해보세요 ㅋㅋ 영상을 찍을 카메라가 없어서 핸드폰으로 촬영했답니다. 영상은 제가 가지고 있는 GR2, 600D 보다 더 핸드폰이 훨씬 나으니까요 ㅋㅋㅋ리코를 쓰면서 불편 한 점이 많아서 하나씩 제가 유튜브 보면서 찾고 검색해 보고 했던 알짜 정보니까 ㅋㅋ 궁금해하셨던 분들에 거 꼭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ㅋㅋ 장점, 단점 모두 존재하지만 ㅋㅋ 리코 감성은 정말 포기할 수 없네요 ㅋㅋ GR3 구매하셨다가 포지티브 느낌이 적어서 다시 GR2로 다시 돌아오시는 분들이 있을 정도라니까 ㅋㅋ 확실히 포지티브 필름 모드의 느낌은 포기 안돼요 ㅋㅋ 고장 날 때까지 계속 가지고 갈 거랍니다 ㅋㅋㅋ<어두운 곳에서는 핸드폰 ㅋㅋ 밝은 곳에서는 gr, 집에서 간단한 제품 리뷰 촬영은 아직은 600D>를 사용하고 있는 라이포였습니다.제가 최근 다녀와서 찍은 음식 사진과 포스팅입니다. 모든 게 GR2로 촬영된 사진들이니까 참고해 보세요 ㅋㅋ 이 음식 사진들 보다 더 당겨서 촬영도 가능하세요 ㅋㅋㅋ#GR2음식촬영#GR2접사#GR2초점잡기#GR2사용기GR 사진은 캐논 600d로 찍고 있습니다접사 방법저는 약 6년 전에 새 제품을 구할 수가 없어서 ㅋㅋ 주변 카메라 사장님께 부탁을 해서 중고 모델로 구했답니다. 다행스럽게 실버 에디션에 추가 호환 배터리 2개, 충전기까지 같이 구매하게 되었죠 ㅋㅋ 60만 원가량에 구매했던 것 같습니다. 5년을 거의 그냥 뒀다가 최근 블로그 다시 시작하면서 꺼내서 사용하고 있답니다.< gr의 가장 큰 장점은 휴대성과 포지티브 필름 모드입니다 > [앵커] 장기 독재가 이어지고 있는 베네수엘라의 총선 투표율이 10%대로 주저앉았습니다. 대법원이 대선 부정 의혹을 덮는 판결을 하면서, 시민들이 대거 투표를 거부한 걸로 보이는데요, 문예빈 기자입니다.. [기자] 한산한 투표소. 유권자 보다 군인과 공무원이 더 많이 보입니다. 투표소인지 빈 건물인지 구분이 어려울 만큼 적막한 곳도 있습니다. 현지시각 어제 치러진 베네수엘라 총선과 지방선거의 잠정 투표율은 12.51%. 유권자 10명 중 1명만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셀리아 몰리나 / 베네수엘라 시민] "이런 더러운 정치를 믿지 않습니다. 국민을 속이는 더러운 정치입니다." 정치 불신과 부정 선거 의혹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면서 시민들이 투표를 '단체 보이콧'하는 사태를 맞게 된 겁니다. 지난해 7월 대통령 선거에서 여론조사는 야권 후보의 승리를 예측했지만 베네수엘라 선관위는 개표도 전에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승리를 발표했습니다. '깜깜이 개표'에 화난 시민들이 화염병을 들고 거리로 쏟아졌지만, 친정부 인사들로 채워진 대법원은 결국 마두로의 3선을 확정했습니다. 사법부가 독립성을 잃고 사실상 정권의 거수기 역할에 머물렀단 비판이 나옵니다. 마두로 정권은 이번 선거를 앞두고도 자신을 비판해 온 야권 인사들을 테러 모의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후안 파블로 과니파 / 베네수엘라 정치인] "이 영상을 보고 있다면 저는 마두로 정권에 납치됐다는 뜻입니다." 결국 정부에 신뢰를 잃은 유권자들이 투표를 집단 거부하면서 여당은 82.68%의 득표율로 압승했습니다. 미 인권단체 프리덤하우스는 "베네수엘라의 민주주의가 심각하게 훼손됐다"고 우려했습니다. 채널A 뉴스 문예빈입니다. 영상편집: 구혜정 문예빈 기자 dalyebi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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