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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과 혁명, 그리고 운명 (上,下권) - 정진호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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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과 혁명, 그리고 운명 (上,下권) - 정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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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onet 작성일 25-06-26 08:54 조회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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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운명한권 왜 여기서 이러고 있는걸까요,,​​맛집 리스트 짜놓기 오나료 ​​그리고 학원 갈 준비하는데 비타민과 박카스를 가져온 그녀 ​​그리고 아무생각없이 기침했다가 감기약도 받다​​요 귀여운 아이를 3일동안 못보다닐 ㅠㅠ​​ㅋ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 ㅋㅋ학원 태워다주는 부잣집 권여사 출동 ​​짐 폭탄이예요ㅠ ​​ㅋㅋ ㅋㅋ ㅋㅋ ㅋ ㅋ ㅋㅋ ㅋ 저돌적으로 캐리어 끄는 권여사님 ㅠ ​​자기보다 큰 짐을 넣으려고 낑낑거리고 있는중이달,, 저리비켜 내가 할게,,​​고구마 말랭인줄 알고 먹었더니 복숭아 말랭이인 점에 대하여.​학원 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할 일 끝내고 데리러 온 여사님 ​? 언니가 아니 카트라이더여 뭐시여 ~!!!! 해서 봤더니 ​​아니 이게 뭐람 ㅠ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 ㅋ ㅋ ㅋㅋ​​뽐언니네 가는 길에 먹을 버거도 포장해 온 여사님 ​​앞에서 대형 차가 노빠꾸로 들어와서 사고날 뻔쓰 후 그렇게 내 손에 들린 두개의 버거... 나 내릴랠..... ​​그렇게 무사히 도착한 보미언니네 다정언니는 우여사가 챙겨준 물품 전달식중이다​​하지만 보는것마다 이건 왜 가져와쒀!! 하는 보미언니와 그저 허공만 바라보는 핑크곤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ㅋㅋ​​그리고 지친 우리는 방에 들어와서 누워있는데 옆에서 부시럭거리길래 ​​또 뭐하나했더니 저놈의 복숭아 말랭이 숨겨버릴까,,​​또 스멀스멀 풍겨오는 상큼한 향 그만.​​거실에서 재택근무중인 보미언니는 시끄럽다고 문을 닫고 가다 ​​근데 흥얼거리며 복숭아말랭이를 먹던 핑크곤듀 갑자기 일어나더닐​​기분 좋아져서 괴롭히는중 진촤 때렬!!!!!! ​​그렇게 떠나기 전 날까지도 끝나지않은 계획짜기ㅠ ㅋ 운명한권 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일단 먹어 간단히 먹는 저녁만찬 ​​그렇게 새벽 네시반 공항으로 떠나본다.​​꺄항 공항이달~!~!!~​​우선 체크인 먼저 하는데 이게 웬열?​​비상구 좌석으로 업그레이드되다. ​​또 다시 공항 지하철을 타고 이동이동 ​보미언니랑 다정언니 둘이 면세점 시킨 곳 달라서 양 사이드로 헤쳐갈라지기 다정언니가 시킨 신세계엔 다정언니밖에 없었는데 오지게 안나오는중 ㅠㅋ ㅋㅋ ㅋ 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누가 우루샷을 이만큼 사요ㅠㅋ ㅋㅋ ㅋ ㅋㅋ ㅋ ㅋㅋㅋ ㅋㅋ​​오늘도 “나 핑크 안좋아핼~” 선언 ​​기다리는 동안에도 끝나지않은 가서 뭐할지 동선 짜는중 ㅜㅋㅋ ㅋ ㅋㅋㅋㅋㅋㅋ ㅋ​​그러다 밥집 문 열어서 가는데 역시 조낸 빠른 민족 한민족이시다 ​​해물라면 비빔맨두 셋토랑 비빔밥 시켰는데 비빔밥 캐맛없어요 왜그런가 우리가 분석해본 결과 커리전문집에서 장사가 안되서 낮에만 비빔밥을 파는 거여서 맛이 없던것이였다.​​그리고 출발하기 전 우루샷 두개씩 때려넣는중 비나이다 비나이다 제발 효과가 좋길바라며 ​​남은 시간동안 뱅기 타기 전에 다급히 커피 수혈 쮸압-​​뱅기타러 가는데 이게 머선 비율이야 증말 (사진작사: 핑크곤듀)​​그렇게 비상구 옆 좌석 ​​나란히 탑승 완료 ​​앉아있으면 승무원분이 오셔서 뭐라고 안내해주신달 바로 옆에서 비상탈출도 보고 ​​막대한 임무를 맡았다며 다짐하는 중이시다ㅠ ​​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ㅋ ㅋ ㅋ일로와서 문열려고 하는 사람덜한테 이렇게 밀어버리게쒀!!!하며 보여주는 다정언니와 웃겨죽는 뽐언니ㅠ ㅋ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한시간 반정도 넘게 날아날아 ​​아 도쿄 도도도착~​​캐리어를 다정언니 운명한권 차에 놓고 보미언니네 드갔다가 일본 갈때 입을 옷을 안챙겨서 일본 도착해서 화장실에서 갈아입기 완료^^ 새로운 마음 오히려 좋아 ~​​핑크곤듀도 프란체스카룩으로 교체 오나룡 ~​​나이스 타이밍으로 한시간 간격인 버스 ​​10분 뒤에 와서 타기 성콩 시작이 좋다 좋아~​​내부는 여기가 보라카인가? ​​우왈~~~ 아직 실감 안나는 도쿄 사진 몇 장 찍다가​​그렇게 잠이 들다,,​​겁나 자고 목 아파서 일어났더니 오마낫? 담 역이 도쿄역이시다~​​도쿄 도착~!~!~!!​​그리고 외쿡에서도 길 잘보는 뽐언니를 선두로 ​​순서는 첫째 그리고 둘째 그리고 나다 이 말이야~가는데 자꾸 돈생아 앞으로 와~~! 말하며 뒤돌다가 캐리어에 발걸려서 넘어질라하는 핑크곤듀 단호하게 언니나 잘해 라고 말하는 나​​외쿡에서도 길 잘 찾는 뽐엉니덕분에 한방에 숙소 도착하기 성콩 ​​체크인도 걱정없지롱ㅋ ​​나가기 전 호텔에 짐 맡기고 나가도 되서 다시 숙소를 오지않기위해 챙겨야할 거 호다닥 챙기는 중 ​​도쿄 와서 젤 기대하던 패밀리마트 먼저 들린다 이거야 ​​호다닥 한바퀴를 둘러보며 먹코픈거 하나씩 챙긴 울희 나는 일본에서만 판다는 죽순 초코송이를 들고왔는데 언니는 뭘 든거여,,? ​​그렇게 고른 참치주먹밥과 일본판 초코송이랑 피로회복제 구매오나룡 ​​그리고 밥 먼저 먹으러 가는데 무슨 축제중인지 도로를 다 막아놓았다​​또 다시 먼저 앞질러서 가는 뽐언니 ㅠ ㅋㅋ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도착했더니,,, 여기도 계단지옥은 마찬가지였다.​​역시나 순서는 첫째-둘째-셋째다 이거야 ​​멀리서부터 줄서있던 맛집줄,, 설마 이거야? 하고 다정언니랑 둘이 줄서있고, 보미언니는 내가 저 앞에 가볼게 하고 잠시후 오는 카톡 운명한권 여기가 아니였다^^ 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ㅋㅋㅋ ㅋㅋㅋ​​그렇게 찾아온 첫번째 도쿄 함바그 맛집 요시 Yoshi​​하지만 이 곳도 웨이팅 지옥이였다. 근데 주변을 둘러보면 한쿡사람들보다 일본사람덜이 더 많은데 현지인 맛집인가​​한 30분 넘게 웨이팅 하면서 ​​어떻게 먹어야 하는 건지 호다닥 찾아보면서 ​​메뉴판 건네받고 뭐 먹을지 고민중 ​​그 와중에 다정언니가 사진 찍어준다고 찍어줬는데,,,,,,,,​​제목: 마치 진격의 거인,,?​​드디어 다음이 우리 차례다​​결국 뭐먹지하다가 와규 함바그 정식 하나에 치즈 추가하고 또 다른 세트 하나에 스테키 하나 추가에 콜라 하나 했었나 (흐릿한 기억)​​가면 바로 셋팅해주시고 ​​몇 분 뒤에 밥이랑 국 먼저 나온담에 위에 바로 함바그를 올려주시는데 넘무 귀엽자날? ​​스테키도 나왔다리 ​​하지만 우리에게 그대로 남은 두덩이,,,,, 스미마셍,,,, 환불 부탁데스까,,,,, 느끼데스까,,,,,,,,​​나와서 걷는데 횡단보도 맞은편에 있는 디즈니 스토어 우왈 가볼랠~!~! 근데 생각보다 별 게 없어서 겉에만 훑어보았다 ​​또 들어와서 구경하는데 사람들이 줄서있어서 뭔가했는데 네..? 저 쿠션을 찍는 건가요?​​나 핑크 안조아해~!!!! ​​그리고 올라가기전 맛도리 냄새가 나서 보니까 크레페집이 있어서 구경 다하고 다시 먹으러 돌아오다 ​​맛있게 맨들어주세여~!~!~ ​​기다리면서 사진 한번 찍고 ​​크레페 나와서도 열정적으로 찍어주는 엉냐 ㅠㅋㅋ ㅋ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ㅋㅋㅋ ㅋㅋ​​나와서 보미언니가 크레페 먹으라고 주려는데 편식하려는 다정언니 ​​ㅋㅋ ㅋ ㅋㅋ ㅋ ㅋ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바람불더니 하수구 냄새나서 운명한권 코 틀어막는 다정언니랑 일단 입에 넣고보는 보미언니 ㅠ ​​한 입먹더니 다정언니한테 토스한 보미언니 ㅋ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ㅋ ​​이 곳은 또 뭔가 싸인회를 하고있는 듯 하다​​우리 손에 아직 들려있는 크레페 그리고, 꼼데 구경하고싶어하는 보미언니​​하지만 음식물 반입 금지예요ㅠ 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우리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 ㅋ ㅋㅋ ㅋ ㅋㅋ ㅋ ㅋㅋㅋ밖에서 애절하게 지켜보는 다정언니와 구경하느라 정신없는 권뽐언니ㅠ ​​언니이~~!!!!!​​그렇게 우리는 엉니가 나올때까지 문 앞을 지키고 있었다.​​그리고 다음 신발 구경을 하러 갔는데 드가자마자 우리 눈에 띄어버린 뉴발신발들 알고보니 일본에만 파는 놈덜?​​저희가 한번 신어보겠습니달~ ​​ㅋ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ㅋ ㅋㅋㅋㅋㅋ ㅋㅋ첨 신었던거 별로 맘에 안들어서 갖다놓고 사진찍고있는데 맘에 드는거 있으면 신어보라고 옆에와서 말하는중인 다정언니달 ㅠ ㅋ 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엉냐들이 사준 핑크색 뉴발신발 헥헥 ​​녀러분 저 신발 샀어요~~~!​​다음 목적지는 슈프림 (이때부터였을까,, 우리의 발은 이미 불에 타는 느낌이였던게)​​직원들 싸가지없다는 소리 듣고갔는데 별로 그런 너낌 못받았는델? (언니들덕분인갈^^)요상한 기름통도 파는 슈프림 ​나와서 사진이나 찍잘 ​뽐언니부터 찰칵​​핑크곤듀도 찰칵​​나도 찰칵​​그리고 다음은 스투시 여기는 모자 착용을 다들 이렇게 대보길래 나두 모자 한번 대충 대보고~ ​​선그리는 착용 한번 쓰윽 해보골~ ​​이제 커피수혈을 위해 다급히 스벅을 왔는데 2층,, 자리없고 ​​힘겹게 3층,,,까지 왔는데 역시나 만석 더는 못움직이는 세자매여ㅠ 운명한권 ​​보미언니가 근처에 다른 카페 있다해서 힘내서 걸었는데 알고보니 10분 넘었어열 우엥 ㅠ ㅋ ㅋㅋ ㅋ ㅋ ㅋㅋ ㅋㅋㅋㅋ 그래도 자리있어서 바로 앉아버렬 초코라떼랑 바닐라라떼 레몬에이드 시켰는데,,, 커피가 싱거워열 ​​이렇게만 보면 가로수길 ㅋ ​​이번에도 뽀미언니 찰칵​​다정언니도 찰칵 ​​나도 찰칵 ㅋ​​하지만 이 곳은 동네 인싸 사장님의 카페였던 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네 주민들이 강아지 산책시키면서 지나가다가 꼭 들려서 사장님과 스몰톡을 해요 ㅠ ​​두마리 더 두두두둥장 ㅠ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ㅋㅋㅋㅋㅋ ​​인싸 일본 사장님 두두둥장 ㅋ ㅋ ㅋ 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그리고 근처 뭐있나보다가 에그타르트 맛집 찾아낸 보미언니 그렇게 홀로 에그타르트를 사러 떠나다 ,,, 엉냐 빨리왈,,,,,,​​밖에 바람 불어서 추워진 우리는 안으로 들어왔는데 이땐 몰랐지 우리의 최대 실수였던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말거는 사장님과 고통받는 다정언니 ​​언제 여행왔냐 언제 가냐 이것저것 스몰토크 거시다가 서비스로 커피주신다해서 언니가 커피 안먹는다했는데 못알아들으셔서 호다닥 검색하는 다정언니ㅠㅋ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결국 주셨다,,,, 뒤에 커피도 저만큼 남았는데,,,,,,,,​​그렇게 보미언니가 와서 다시 걸어걸어 지하철타러 도착 ​​다리에 힘이 풀려도 걸어야해,,​​ㅋ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ㅋ도착하자마자 주저앉은 종이인형 ㅠ 힘을낼 ㅠㅠ​​다행히 자리가 있어요 엉엉 ​​갈때는 사람이 없어서 나란히 앉기 성콩 하지만 2정거장만 간담에 갈아타야해서 잠깐의 행복이였다.​​그리고 다음 지하철로 갈아타서 종이인형 언니부터 앉혔는데 옆에 애기가 다정언니 구경중 ㅠㅋㅋ ㅋ ㅋ 운명한권 ㅋ ㅋ ㅋ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영혼이 나가버린 종이인형이다​​계단 그만핼,,, 이러다가 다 죽어,,,,,,​​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호텔 근처 마트에서 살거있나 구경하러​​드갔는데 살게 없어요 한바퀴 돌고 바로 나오기 마치 회전문 ​​드디어 숙소 드가기 전 다시 편의점에 들려서 ​​먹어보고싶었던 당고 드디어 먹어봅니달~​​다정언니는 또 피로회복을 위하여 이 곳을 ,, (이거 겁나게 셔요,,,,,,,,,,)​​이번 쇼핑품목은 당고랑 피로회복제 두병 옥수수빨 크림브릴레 아스크림이다​​드디어 (일단 좀 쉬러,,) 숙소 가는 길 ㅠ ​​귀여운 호텔방 도도도착 ㅠㅠㅠㅠㅠㅠ ​​일단 크림브릴레랑 피로회복제 한병 나눠먹고 당고 한입 먹어봤는데 흠,,? 뭔가 더 먹어봐야 알거같은 맛일세 ​​일어나,,, 아직 끝나지않아쒈,,,,, ​​이제 다시 편하게 옷을 갈아입고 저녁먹으러 다시 나가봅니달,,,​​열맞춰 하나 둘~ 하나 둘~ ​​좀 걷다보니 삐까뻔쩍한 골목길 등장이오 건너가기전에 ​​여기서 사진찍는데 횡단보도 건너던 술취한 일본인이 뭐라 말걸라하더니 언니가 눈으로 욕하니까 쫄아서 간거 제법 웃겨 ㅋ ​​현재 프사지롱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의 실체 놀랍게도 핑크곤듀의 작품이에오 ​​만족스러워하며 당당히 걸어가는중이시다 ​​그렇게 저녁 먹으러 도착했는데 웨이팅 제발 그만해요 ​​ㅋ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ㅋㅋㅋ 이게 머선 상황이냐 ​​앉아있는 사진 찍어줄라고 앞에서 기다리는데 옆에서 메뉴판 보는줄 알았던 사람이 계속 서있어서 결국 그냥 앉으라고 하기 ㅠ ​​그래서 사람들 없을때 반대로 엉냐들 찍어주기 오나룡 ​​빨리 들어가고시풔욜 ​​항공샷을 운명한권 찍어보려했지만 팔이 짧아서 실패 ​​드디어 입장바리 ​​저희는 뒤에 이써열~ 키키​​저녁은 궁금했던 몬자야끼 먹으러 뇸 ​​주문은 어플로 해야한대서 엉니들이 보면서 시키고 나는 주위 맛도리 냄새 코로 다 마시는중 ​​주문하고나면 처음 서비스 계란맬이를 해주신다 ​​이렇게 해주시고 그냥 가셔서 ​​??? 언제 먹어야되는지 모르던 우리는 계속 뒤집다가 결국 태우면서 먹은 울희다 ㅋ 근데 조르맛탱 맛있게 드실라면 다들 이만보씩 걷고 드세요​​힘들어서 술도 먹기 싫어여 일단 종류별로 두개랑 콜라시켰는데 웬일로 칵테일이 입맛에 맞는다는 다정엉니ㅠㅋ ㅋ⫬ㅋ⫬ㅋ⫬ㅋ⫬​​보드카와 레몬모히또와 콜라짠~​​그렇게 몬자야끼 재료가 나왔어열 ​​바로 부워서 걍 냅자 후갈기면서 다져서 섞어주면 ​​이렇게 되는데 다됐다고 가셨어열 진짜 이렇게 먹는거라골? 하면서 먹지만 이게 뭐지? 싶은 맛이지만 먹다보면 중독있는 맛이예열 ​​그렇게 홍당무가 된 두명과 오늘 하루를 얘기하며 내일 계획을 다시 생각해보는데 ​​ㅋㅋㅋ ㅋ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ㅋ ㅋㅋㅋ 오늘 얘기하는 다정언니와 웃겨죽는 뽐언니ㅠ ​​그리고 얘기하다가 결론이 안나서 그럼 챗gpt에게 물어보자며 음성으로 물어보는중이시다ㅠ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 ​​과연 내일 우리의 운명은?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 ㅋㅋ​​다음으로 시킨 버터구이 오징어 ​​맛있게 해주세열~~~ ​​하지만 우리가 생칵했던 그 맛은 아니였던 것이였다 ​​그렇게 숙소로 돌아가서 뻗어버리며 끝나버린 권자매의 운명한권 도쿄 1일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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